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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9 오늘로 성가방에서 두번째....맞는 가을입니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 3 file ♤이수아안나 2009.10.16 3259
2898 ..가을엔 다 그럴까..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 1 햇살 2009.10.16 3155
2897 이 깊은 밤에 우리는 낯은 일하며.. 밤은 휴식의 시간 이지요 별을 바라보고 달을 쫓으며 짝을 찿는 이름 모를 풀벌레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혼자 살지는 안지만 가끔 공허 할때... 1 하마요 2009.10.16 2716
2896 깊은 밤 인사드려요^^ 이 밤에 같이 하려고 눈을 비비고 있습니다 ^^ 어쩌면 그렇게 시간이 잘 흘러가는 지 이러다 겨울이 성큼 다가 올 것 같네요... 방송 못하시면 어쩌나 ... 가슴 ... 1 비아 2009.10.16 3156
2895 제목 밖에 모르는데 신청 가능 한가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라는 생활성가인데.... 듣고 싶어요~^^ teresa 2009.10.16 2545
2894 안들님~~ ^^ 아들을 재우고 편한 맘으로 하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ㅠ.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안들님 방송이 하루의 피곤을 날려주네요 *^^* 이 성가 듣고 잠들고 싶어서... 1 현주엘리^^ 2009.10.15 3045
2893 예수..그이름 고대의 교 의 개념.....당시는 부와 권력에 의해 그리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계시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만을 겸손으로,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부유... 1 하마요 2009.10.15 3281
2892 안들님.. 2번째 신청곡 안들님.. 언니랑 같이 방송 듣고 있어요.. 목마른 사슴이랑... 생명의 양식 들려 주세요 꼬옥.. 아셨죠 1 SR.동글이엠마 2009.10.15 3050
2891 비지스님 낼 축일이래요.. 미리 축하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비지스님.. 낼 축일이래요.. 그래서 축일 만땅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및 좋은 성가 들려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4 SR.동글이엠마 2009.10.15 2750
2890 군고구마생각나는 밤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벌써 스산한 기온이 몸을 움츠러 들게도 하지만.. 떠나간(?) 옛사랑에 가슴이 따신듯도하고 설레는듯도하고... 얼마전에 국민학교 ... 2 델사 2009.10.15 3544
2889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좋은 생각 삶은 이렇게 살아야 /좋은 글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 1 두레&요안나 2009.10.15 3166
2888 ♬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정말 오랜만에 성가방에 들립니다. 안드레아CJ님의 다정한 목소리와함께 아름다운 성가들로 좋은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날, 오랜 세월에 걸... 1 작은행복 2009.10.15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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