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7 안들님 추워요~~~~~~~~~ 날이 점점 추워지내요 ... 안들님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 지 이 가을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 추위를 견디려... 1 비아 2009.10.15 3168
2886 감미로운 가을 밤에 청합니다. 낮아지기가 왜 이리 힘이 드온지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요. 사랑이 참 어렵습니다. 가을바람이 제법 선선해지고 쌀쌀해졌네요. 어린왕... 1 토토로 2009.10.15 2395
2885 마음의이야기 마음 이야기 한 사내가 마음이라는 도시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 도시의 마음들은 모두 문을 걸어 잠근채 열어주지 않아서 마음 안에 들어갈 수 ... 1 두레&요안나 2009.10.15 3321
2884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어제부터 저희본당이 수험생을 위한 30일 기도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큰아이때에 기도를 했던터라 그때의 간절했던 마음이 되살아나더군요. 그냥 마... 1 커피향기 2009.10.15 2498
2883 리나 올만에 신청곡 올립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성가방에 들어와서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일 핑계대고 이일 저일 핑계대면서 미사 빠진것이 몇번째인지... 1 은별 2009.10.15 2225
2882 늦은 밤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성가방에 있어 보네요.. 오랜만에 뵈는 성가방 가족들을 보니 참 반갑고.. 행복해집니다. 휴가를 보내면서 쉼의 시간을 가지면... 1 SR.동글이엠마 2009.10.15 3421
2881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늦은밤 안나님 방송 잘 듣습니다. 오늘 비 그친 들판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나서 그런지 슬쓸합니다. 바위 틈에서 작은... 1 촌사람 2009.10.14 2937
2880 묻지마요 묻지 마세요.. 왜 ,, 고개를 숙이는지 묻지 마세요 왜..두손 모으는지 묻지 마세요 왜..눈물 흘리는지 묻지 마세요 왜,, 몸을 떠는지 저는 탕자 입니다 예..그랬... 1 하마요 2009.10.14 3537
2879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주었고 ... 1 스테파노a 2009.10.14 2250
2878 가을이물드는하늘가에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 1 두레&요안나 2009.10.14 2398
2877 축구를 보다가 출석이 늦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축구보다가 출석이 늦었습니다.. 죄송 ㅎㅎ 어제 비가 내리고 오늘은 늦가을 날씨 입니다. 감기들 조심하소서 ===========... 1 촌사람 2009.10.14 2586
2876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 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 1 스테파노a 2009.10.14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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