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63 바람부는 가을오후 아름답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푸를청 2집 가을하늘 아래서 / 사랑의 날개8집 사랑의 노래 속으로 / 장환진 요한 사랑한다고 말해요 서정윤님의 글 하나 소개합니다 하늘처럼 맑... 1 ♣안드레아♪~♫ 2009.10.13 2860
286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주님이 주신 선물... 이모든 자연의 신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밤을 줍고 ( 진드기 옮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붉게 물든 단풍을 창밖으로 내... 1 이조여인 2009.10.13 2827
2861 성가 신청 부탁드려요^^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그분께 한걸음씩 -권성일 402번성가 - 세상은 아름다워라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1 실비아입니다 2009.10.13 2638
2860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이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어젠 목이 좀 칼칼해서 따듯하게 하고 잤더니 오늘은 좋아졌네요. 성가방 식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신종플루도 조심하시... 1 file 토토로 2009.10.13 3248
2859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왜 이리 초저녁 잠이 많은지.. 밤이 길어지는 늦가을 이라 그런가 봅니다. ----------------------- 한탄강 강변... 1 촌사람 2009.10.13 3101
2858 기다려주는것~ 잠시 머울러 있는것,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시간을 얻는 것이기도하다. 삶을 즐길 수 있... 1 홍송 2009.10.12 2831
2857 자신이 미워질때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책) 67페이지 에 있는 기도문입니다.. 오늘 제 자신을 돌아 보여 기도문 성가방에 있는분들과 나누어 봅니다... 자신이 미워질때 ... 주님... 1 마리아유스티나 2009.10.12 3712
2856 향기님 ^^ 신청곡 부탁드려요 ^^ 향기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어제 일요일날에 저희 본당에서 레크레이션 연수가 있었는데 ^^ 재미있기도 하고 교육도 많이 하더라고요 ㅋ 그래도... 1 스테파노a 2009.10.12 2932
2855 우애 깊게....그리스도인의 가정 빨간 사과가 큼직막한 게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집안 식구들에게 다 돌아갈 만큼 넉넉하지 않았다..폴과 리사는 사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1 하마요 2009.10.12 2566
2854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좋은 생각 ♣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좋은 글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1 두레&요안나 2009.10.12 2468
2853 붙잡고 싶은 ...시간들..^^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12 2666
2852 알비나님 방그르 ^^ 10월 하면 머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 단풍, 독서, 여행, ...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 예전에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교탁에 꽃병 하나를 놓고 애들에게 물어보... 1 file 참새즈갈 2009.10.12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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