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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1 안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이 되니 가을이 깊어가서 그러는지 살갗에 와 닿는 바람이 찹니다. --------------------- 오... 1 촌사람 2009.10.12 2398
2850 돌아가는길 - 이정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이 아니라 그대를 돌아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갈수록 그대와 멀어지는 길, 차마 발걸음 떨어지지 않는 그 길을 나는 가고 ... 1 두레&요안나 2009.10.12 2026
2849 연주곡 하나 신청할게요 ^ ^ 요즘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 이유도 없이 그냥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 불안하네요 ... 그냥 불안한 요... 3 고슴도치 2009.10.12 2561
2848 본당신부님 인사발령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내일이면 다른성당으로 가시네요.. 기분이 참 찹찹 하면서도 이상하네요... 사무원되고 참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첫 신부님이라서 감사... 2 마리아유스티나 2009.10.12 2218
2847 커피가지닌향기처럼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 1 두레&요안나 2009.10.12 3634
2846 어떤 결심 좋은 아침입니다 ^^ 출근길에 누군가가 내민 무가지신문을 무심코 받아서 책상위에 던져두었는데…오늘은 왠지 읽고 싶어.. 컴퓨터 부팅하는 시간에 살펴보았더니…... 2 이사벨라 2009.10.12 2197
2845 내가천사의 말한다해도 11월 8일날 성당 친구가 결혼하는데 축가로 부를 예정이예요~~ 들려주세요..... 저 이곡 연습마니 해야하는데..^^ 부탁드려요~~ 2 실비아입니다 2009.10.12 2578
2844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다가 마음에 상처를 남기거나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살지 않게... 1 불량어린양 2009.10.12 1916
2843 방안에서 창 밖을 봅니다 뒷산 언저리에 포풀러나무.. 아버지께서 심고 가꾸신 그나무는 동리에서 가장 큰나무 이지요 비록 열매는 얻을 수 없는 나무지만 한여름... 1 하마요 2009.10.11 2609
2842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2391
2841 즈갈님 주말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 저녁방송 감사합니다. 10월의 어느 안 멋진 밤을 멋진 밤으로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침부터 가... 1 촌사람 2009.10.10 1841
2840 멋진 즈갈님!~~~ 멋진 방송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 1 ★황후ㅂLzㅏ♥♪~™ 2009.10.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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