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9 한낯 한낯인데도 바람이 선선하네요 옷들이 두툼 해지겠지요 새탁소에 신참 옷걸이가 들어왔습니다 고참 옷걸이는 한마디 합니다 ""우리가 잠시 걸치는 옷이 바로 자기... 2 하마요 2009.10.10 3350
2838 화창한 주말입니다.^^* 아침일찍 장례미사가 있어서 장례미사 그리고 토요특전 미사 2대 봉헌하고 왔습니다. 성가대 형님들께서 9시.10시 미사는 조금 힘들었지만. 은총많이 받은것 같아... 1 깜찍소피아 2009.10.10 3467
2837 생활법률상식과 Q&A 많이 보세요 저는 이번에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한번이 쏴~왁 날려버려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 을 올려봅니다. 한번 잘 못 들어간 전세상가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1 미소안젤라 2009.10.10 2387
2836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2020
2835 10월은 묵주기도성월입니다 ..... 다섯 단씩 세 번 바치는 것은 세 개의 화환이나 화관을 드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바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재는 무엇보... 2 불량어린양 2009.10.10 2730
2834 참새즈갈님 성가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 입니다 ^^ 오늘은 토요일 주일학교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날입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 말도 안듣고 ... 교리 하자고 하면 자꾸 ... 1 스테파노a 2009.10.10 1982
2833 마음의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름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 1 두레&요안나 2009.10.10 2273
2832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는 토요일 오전에 낙엽 떨어지듯 잔잔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즈갈님 목소리가 가을 분위기에 딱 입니다 (아부유 ㅎㅎ) 마음은 그 낙엽... 1 촌사람 2009.10.10 2081
2831 조카 효민이는 초등 2학년 삼촌은 삶의 4학년 조카와 자전거 타고 포켓몬 보며 유희왕 카드놀이 밥 먹으며 오늘 하루 자기에게 일어난일,,한일 말하기 저와 조카의 일... 1 하마요 2009.10.09 2817
2830 반갑습니다~~~ 성실이라는 보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 1 햇살 2009.10.09 2901
2829 가을의 욕심....^^ 지금쯤 전화가 걸려 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 2 file ♤이수아안나 2009.10.09 2831
2828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 1 두레&요안나 2009.10.08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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