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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7 바라님 방송 감사,, 찬미 예수님! 바라님 메꾸미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사탄은 지옥 회의를 소집했다. 악마들에게 그 ... 1 촌사람 2009.10.08 2212
2826 모자이크 방안 한구석 가방이 하나 눈에 띔니다 여름 옷을 정리하다 발견 했지요 내가 무얼 넣어 놨지..음 꾀묵직한데... 열어 쏟아 봅니다 여러 형형색색의 잘린 종이 아.... 1 하마요 2009.10.08 2574
2825 영원한 안식을~~ 오늘 오후 일을 하는데 모르는 곳에서 전화 왔어요 이석준이 아냐고 그래서 친구입니다 그랬더니 그친구가 어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세레를 받... 1 영통 2009.10.08 2758
2824 성가신청이요 안녕하세요? 알비나님 처음 만난 날이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배태리의 들풀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요, 그네도 혼자 기다리고 있을테고요 분위기있... 2 자비녀 2009.10.08 2566
2823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와아~~~ 알비나님~~~~~~ 너무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방갑습니당~~~ 냐하하하하하하 일하다가 막히는부분이 있어 한참동안 고민하고 있다가 다른분... 1 까투리 2009.10.08 3173
2822 고슴도치가 잠깨고 싶어서 신청해요 ~ ㅎㅎㅎ 힘든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듣게 되는 비아님의 방송이네요 ^^ 그래서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 태평양을 건너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 신청곡 : 딜레마 ... 1 고슴도치 2009.10.08 3006
2821 친구 우리는 친구라는 말을 만이 적용 시킴니다 학교..성당..회사..동아리...동네.. 친구는 만치만 오래 기억나는 친구는 내가 힘들 때 그도 힘들어 하며 함께 격정을 ... 1 하마요 2009.10.08 3421
28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1 두레&요안나 2009.10.08 2877
2819 알파벳 기도 어느날 밤노인이 손녀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제법 경건한 목소리로 알파벳을 외우는 소리를 들었다 "" 얘야, 지금 뭘 하고 있는 게냐 """ 그러자 어린 손녀딸이 ... 1 하마요 2009.10.08 3653
2818 안나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항상 저는 바라누나 ^^ 누나께 감사드려요 ^^ 좋은방송 해주시고 ^^ 저에게 잘 해주시고 ^^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스테파노a 2009.10.07 3341
2817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 1 두레&요안나 2009.10.07 2905
2816 은행나무 은행나무 얘기하시니까 작년이죠.. 모임겸 회사세미나겸 서울가서 바라언니랑 걸었던 그길.. 은행나무즐비했던.. 그 길...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밖에서 듣... 1 델사 2009.10.07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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