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5 바라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혹시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정읍은 바람이 불어요 ㅠ 쌀쌀하기도 하고 ㅠ 감기... 1 스테파노a 2009.10.07 2152
2814 낙옆을 주우며 어..여기 벌써 낚옆이 이만큼 쌓였네 발아 볼까.. 스슥 스슥..바싹 바싹.. 선생님들... 낚옆 주워서 책 속에 넣어 놓으면.. 나중에 책 펴볼때 추억이 생각나며 기... 1 하마요 2009.10.07 3031
2813 재회~~ 재 회 지은이 감자 사람은 헤어지기위해 만난다했던가~~~ 우리모두는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으련만~~~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걸 뉘우치고 있을때~~ 다시만나는... 1 file ♣안드레아♪~♫ 2009.10.07 3147
2812 바람이 솔솔 어찌나 바람이 시원 하는지 몰라요... 일을 하면 적당히 땀나고 적당히 따듯하고 정당히 바람 불고 아이들도 시원한 것을 느끼는지... 참 얼심히들 이예요 오늘은... 1 하마요 2009.10.07 3265
28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정말 반갑답니다. 가을 하늘이 참 푸르고 곱습니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두둥 떠있고, 파란색은 동정 성모님을 뜻하고, 하... 1 토토로 2009.10.07 2403
2810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 1 불량어린양 2009.10.07 3140
2809 첫 가을의 편지를 그대에게/좋은 글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좋은 글 ♣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 1 두레&요안나 2009.10.07 2359
2808 서울의 달은 얼마나 밝았나요? 추석을 며칠 앞둔 어느날, 마음씨도 풍채만큼이나 넓은 자매님집에 마실갔다가 편안한 저녁 만찬을 대접받고는 우연히 스카이 윈도우에 비친 보름달을 보았어요 ... 1 아리솔 2009.10.07 1935
2807 행복을 전하는 사람~~^^ * '행복을 전하는 사람',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 1 은빛세상 2009.10.07 2578
2806 수고감사해여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침저녁으로 이젠 추우네요. 감기걸린지 8일째인데 낫지를 않네요^^ 안그래도 외로운데 아프니까 다 외롭네요........ 극단적 ... 1 뿌리 2009.10.07 2449
2805 미셸과 서스의 사랑의 테마 방송을 들으며..^^ 미셀과 .서스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하느님의 선물을 고이 고이..받아 키워 나가느라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그래도..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이 얼마나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06 2009
2804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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