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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67 바라님~헤헤☆ 희망 하나만 있다면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고,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조차 않는 숨겨진 것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1 홍송 2009.09.30 2020
2766 역시 구수한 방송 수요일 아침에 티노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구수한 방송입니다. 바쁜 사목활동에도 시간을 내서 생활성가 인터넷방송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핑키천사 2009.09.30 2454
2765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그냥..무작정..듣고싶은 성가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나를 받으옵소서.. 소명..(사랑의 날개 ) 감사합니다.. 3 ella 2009.09.30 2547
2764 미셸가타리나님을 위해 신청합니다 ㅎㅎ 위대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고생하시는 봉봉이엄마 미셸가타리나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사람모두를 돌보시느라 바쁘셔서 ㅎㅎ 아기를 키... 4 file ♣안드레아♪~♫ 2009.09.29 2430
2763 받음 과 나눔 우리는 이 땅과 하늘을 거져 받았다 온갓 곡식 ,, 온갓 과일도 거져 받았다 이 세상을 살며 자신의 부 만을 찿는 이들을 볼 때 슬프다,,아니 안쓰럽다 우리가 하... 2 하마요 2009.09.29 2076
2762 오랜만에 와서 성가 신청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축일을 맞으신 대천사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0^^ 저희 아들도 오늘 축일이랍니다 미카엘이죠. 어제부터 어찌나 축일 선물을 졸라대던지지... 1 바다빛하늘1 2009.09.29 2829
2761 축하드려요 오늘 본당신부님과, 우리아이들 미카엘 미카엘라 축일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건강을 기도하며 우리아이들도 건강하길 빌며.. 안드레아님!! 신청합니다.. 그래도 ... 1 아카 2009.09.29 2261
2760 안들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벌써 9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을비도 내리고 따뜻함을 찾게 되는 계절이 온 듯합니다. 오늘은 ... 1 촌사람 2009.09.29 1790
2759 추억속에서 온종일 헤메고 있습니다. 안들님 아침엔 가을비가 내리는 길을 드라이브 했습니다.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는 가을 노래를 들으며 출근을 했구요 성가방 구석구석에서 가을 내음이 뭉클 묻어나는 글... 1 아리솔 2009.09.29 2229
2758 우리가 사는 이곳 날씨 또한 맑음*^^* 안드레아님~ 우리가 사는 이곳 날씨를 물으셨나요? 우리가 사는 이곳 전주 또한 안드레아님 사시는 그곳처럼 맑고 창밖으로 보이는 먼산 아래쯤은 뿌연안개가 보... 4 은빛세상 2009.09.29 2021
2757 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어제도 늦은 시간 방송에 오늘도 방송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어제는 추석대목장날 이었습니다. ... 1 촌사람 2009.09.28 2498
2756 가을비...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어제 밤 서울에서 밤 버스를 타고 안동으로 다시 왔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지 않더니... 고속도로 접어 들 때쯤부터 비가 내리더군... 1 Fr.엉OL가♥♪~™ 2009.09.28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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