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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5 가을로....^^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꽃 피는 봄날에는 할 말도 많았겠지요. 꿈은 땀으로 흐르고 땀은 비처럼 내렸어도 어느 꽃도 만날 수 없는 그런 날이 있었겠지요. ... 3 file ♤이수아안나 2009.09.05 2612
2574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어요? 어느 겨울에 보좌신부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성당 마당에 수북히 쌓여 있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는 '와~ 눈이 와서 신난다' 이... 3 토토로 2009.09.05 2457
2573 기도하는 부리깊은 나무 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기도로 자신을 적시어라. 기도를 제외한 준비는 준비가 아니다. 충분히 준비한다는 것은 곧 충분히 기도한다는 말이다.... 1 불량어린양 2009.09.05 2895
2572 즐거운주말되세용 오늘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신청합니다 1.내생애의 모든것 2.주님닮은당신 3.주님의사랑 주님의구원 4.인순이`나를 세우... 3 아카 2009.09.05 3868
2571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입니다. 곱... 아라공주 2009.09.04 2869
2570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1 햇살 2009.09.03 3393
2569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성가를 신청합니다 오늘 큰딸아이 남친을 소개 받았어요. 빤짝 은박지 예쁘게 포장한 와인 한병을 건네며 사뭇 긴장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언젠가 나도 저런 날들을 추억으로 간직하... 1 아리솔 2009.09.03 3504
2568 한마디의 기타소리 *꽃씨를 뿌리며* 미운토마 꽃처럼 여린 성모님 밤하늘 별들만큼 멀리 있어도 달무리 선연한 하늘 강가 구름 흐르면 하얀 미소 머금은 하늘 뜨락에 작은... 1 토마스 2009.09.03 3198
2567 성가신청만 합니다^^ 오늘은 성가신청만합니다 가만히 밖을보니 햇살이 너무 좋네요,^^ 성가신청합니다 제4회 pbc창작생활성가제 - 주님과 걷는 하루 갓등 - 햇살속에서 제... 1 불량어린양 2009.09.03 3292
2566 고난과 시련(박성철, ‘희망 반창고’ 중에서) 고난과 시련(박성철, ‘희망 반창고’ 중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고난과 시련이 없을 수가 없지요. 아픔이나 눈물이 없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가 가끔 잊곤... 1 두레&요안나 2009.09.03 2333
2565 고마워요~~~^^ 제가 아이디를 잊어버리고 기억을 못해서 ㅋㅋ 쪽지함에 아이디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용.... 시화바오로 성당에 보좌신부님 '김동우(바오로) 신부님'께서 8월30일 ... 1 뿌리 2009.09.03 3467
2564 바밤바 바밤바를 무지 무지 좋아하시는 XXX 안나 CJ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2개 사 드릴 것 있죠? 꼭 살게요. 저는 약속을 꼭 지킵니다. 그런데 언제 사 드려야 할 지 ... 1 핑키천사 2009.09.02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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