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7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860
2526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엉아심님께서 는 어디쯤 가셨을까요. 교포사목 정말 잘하시고 귀국 하시는 엉아심님께 하느님의 사랑이 늘~~~함께하시길 기도드... 2 동글이천사 2009.08.26 2212
2525 티노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안녕하세요. 출근해서 방송 을 들으니 갑자기 신부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어제 잠시 신부님 목소리 들어서 녹화방송 인 ... 1 촌사람 2009.08.26 2085
2524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엉아신부님 마지막 미사 하시고 항상 같이하던 저희들은 퇴장성가후 모두 손잡고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서편에 달이 ... 2 오늘 2009.08.26 3233
2523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티노신부님 방송 정말 오랫만에 듣게되네요~~ ㅎㅎㅎ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회사에서 일하는 장소가 바뀌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방송을 들을... 1 까투리 2009.08.26 2509
2522 함께 걸어가며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어 함께 시장에 갔다가 먹음직한 생선이 있기에 사다가 함께 요리하며 매운탕을 만들어 맛있게 먹고 나니 반주 덕분인지 나도 모르게 잠이 ... 1 좋은아빠 2009.08.25 2303
2521 바람이 차가워요................ 땅에 씨를 심고 뜨거움 속에 땀으로 일군 모든 것들이 결실을 보는 가을 이예요 하나는 하느님께..하나는 .. 이웃에게 .. 하나는 내꺼 나눔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 하마요 2009.08.25 1922
2520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2093
2519 오랜만에 듣는 가별신부님 목소리...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가별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네요... 역시 방송을 편하게 하시는 노하우가 좋은 듯.. 오늘 저희 본당 원장수녀님께서 2년 반의 소임을 마치... 1 Fr순례자티노 2009.08.25 2359
2518 가브리엘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정겨운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 --------------------- 신... 1 촌사람 2009.08.25 2350
2517 나만의 향기 사람들이 말하기를 ...제는 저만의 향기가 있어 제는 색깔이 강해......언제나 한결 같아 어께가 무거워 옵니다 나는 나를 잘 몰라,,,향기도..색깔도...한 결같지... 1 하마요 2009.08.24 2272
2516 하늘향기님~~~~~~ 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 1 홍송 2009.08.24 349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