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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누군가가
나를 알아본다는 것은
나의 겉이 아니라 속을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내다본다는 뜻입니다.
그 무구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고 사랑을 공유한다는
의미입니다. 햇빛을 받아야 나무가 성장하듯
사람은 인정을 받아야 자라납니다.
내가 당신을 인정합니다.



이 말이 어쩜 사랑한다고 하는 말 보다 더 어려울거에요.
사랑 한다고 하면서 그대로를 알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나를 알아 주시는군요?"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상대방의 모자람을 채워 주세요...
오늘 지금 (Right now)요~
 한 주가 시작 하는 월요일..찌뿌등한 상태에서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 하면서  출발 하세요.
비아님 ,,,수고 해 주심에 감사 하구요...신청곡은
강희만 "사랑의 힘"
사랑의 이삭 줍기 "오늘"


  • profile
    비아 2010.01.25 14:07
    당신을 알아봐 주는 소울메이트...
    그런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더 살 맛이 나겠죠?

    고3어머니가 되신다니
    알비나님도 고3이 ^^

    아이들이 참 빨리 자라는구나...싶네요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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