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안드레아님 땜방(?)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

오늘 오랫만에 밝은 햇살을 보았어요

오랫만에 보는 햇살이라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밝게 느껴졌답니다

너무 곁에 있어서 소중한줄 몰랐던것은 항상 잃고 나서 그 소중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오늘의 따스한 햇살이 그런거 같아요

장마기간이라 구름낀 하늘만 보다가  오늘하루 햇살이 반짝 하고 빛남에 감사함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요즘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는데

따스한 햇살아래 하루빨리 복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혼자 글을 쓰다가  문듯 비온뒤 맑게 갠 하늘이 떠올라 오랫만에 성가신청해봅니당

신청곡

해밀 -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나무자전거 - 그대만으로
꿈을 잃은 아이에게

안드레아님 늦은밤 땜방방송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