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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7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채운 물항아리와 같이 철렁거리며 쉬 흔들리지만 지혜로운... 3 호연지기 2009.07.11 2744
2226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이사 잘 하시고 모두 안정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당신이 떠... 1 촌사람 2009.07.11 3171
2225 참새의 하루 copyrightⓒ천대필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참새즈갈 cj님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광주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구요.. 참새의 하루 거꾸로... 1 file 토토로 2009.07.11 2819
2224 한마디의 기타소리 *바람의 날개* 미운토마... 성모님에게 가려고 어두운 밤 그리움으로 환하게 촛불을 밝힐 수 있읍니다... 투명한 유리병 속 거친 숨결처럼 순식간에 세... 1 토마스 2009.07.11 3380
2223 ★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 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 1 두레&요안나 2009.07.11 2530
2222 축복님께 축하를 아구스띤 축복님이 내일 7월 12일에 견진을 받으신다시네요 미리 축하드리며, 교회안에서 어른이 되심 또한 축하드립니다 견진 받으실 준빌 잘하시고, 주님께 받... 1 불량어린양 2009.07.11 3871
2221 뜻하지 않은 선물....사랑하는즈갈님에게 안녕하세요. 쉬는 토요일이 없어 늘 같이 못하는 아쉬움 전합니다. 살면서 뜻하지 않은 선물..반갑겠져..ㅋㅋㅋ 이신청도 그랬으면 합니다. 아침일찍 준비하고 이... 2 ★황후ㅂLzㅏ♥♪~™ 2009.07.11 2855
22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법정 스님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 2 참새즈갈 2009.07.10 2664
2219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 젊을 때는 사랑하는 상대가 가까이 있어야 기쁨을 느낍니다. 나이 들면 사랑하... 1 촌사람 2009.07.10 3318
2218 사랑드려요 토마에유 *성모님처럼 * 미운 토마 밤은 깊어 바람은 달빛으로 가슴에 차고 그리움 창가에 서면 어느새 하늘 흐르는 별빛 성모님 처럼 아름다울까... 꽃잎에 내... 1 토마스 2009.07.10 2663
2217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황후바라님^^ 성가신청합니다... re-feel ............................그대가 꿈꾸는 세상 감사합니다...꾸벅(__)* 1 지존스마일 2009.07.10 2819
221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좋은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 1 두레&요안나 2009.07.10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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