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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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9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여긴 새벽부터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데 신부님 계신 그곳은 어떤가요? 하천에 물이 바짝 말라서 온종일 내렸으면 하고 바란답니다. 빗님이 오... 1	조은희	2009.07.07	2830
2178	"세상 떠날 때 세가지 후회/좋은 글/ 죽을 때 세 가지 후회/좋은 글 첫째는"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 1	두레&요안나	2009.07.06	2827
2177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CENTER>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 1	두레&요안나	2009.07.06	3806
2176	바라님~~~~~~~~~~~~~~~~~~~~~~~~~~~~~~~~~~~~~~~~~~~~~~~~~~~~~~~~~~~~~~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악명 높은 삼총사 중 한명의 엄마가 펠트에 한땀한땀 홈질을 한 카드 지갑을 선물로 주셨네요. 글쎄 악명 높은 삼총사 중 두명이 개과... 1	헤드비지스	2009.07.06	4384
2175	날씨가 무지 덥네요. 반갑습니다 안나님... 얼마전 시부모님 오셨다가 오늘가셨네요. 잘해드리고 싶은데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고 가시고 나시면 늘아쉽네요. 고은목소리로 함께 해 주... 1	깜찍소피아	2009.07.06	1935
2174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고운 목소리 방송 감사합니다.(아부유....ㅎㅎ) ================================== 포기 할 수 없는 여행 인생이란 ... 1	촌사람	2009.07.06	2635
2173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 1	두레&요안나	2009.07.06	2320
2172	아휴 더워 ㅋㅋ 봄에서 여름으로 오나 싶더니.... 장마비 몇 번 맞고 나니 완전히 푹푹 찌는 더위가 축축 오네요 해변으로 휴가를 가야하나 ? 배당메고 계곡으로 가야 하나 ? 그... 1	참새즈갈	2009.07.06	1957
2171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그늘에 앉아 있어도 줄줄 땀만 흘립니다. 매미 소리가 들리면 조금 시원할거 같은데. 아직 젖은 날개를 말리... 1	촌사람	2009.07.06	2336
2170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2612
2169	내 마음의 향기/ 내 마음의 향기/좋은 글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 있는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 1	두레&요안나	2009.07.06	2402
2168	성가신청할게요~ 저 지금 근무중이에요~ 근데 오늘 무지 신나요! 워낙 직장에서 인터넷 사용할때 웬만한 사이트는 막아놔서 대화방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어제부터 되는거 있쬬? ... 1	eli81	2009.07.05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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