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9 감자안들님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간단히 몸풀으시라 신청합니다 사랑작업1 - 그사랑 야훼께 감사하여라 사랑의 이삭줍기2 - 행복한 과일가게 이노주사 -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1 불량어린양 2009.06.22 3034
2058 ^^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 2 ♡햇살 2009.06.22 2611
2057 함께 할수있음에 *^^*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성가방가족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가족이기에 아픔또한 함께 할수있어 또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도드립... 2 사랑이 2009.06.22 2922
2056 안나님 나른한 오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논 밥을 먹고 나면 이리 잠이 쏟아집니다. 신나는 성가를 부탁합니다 .ㅎㅎ ============================= ... 1 촌사람 2009.06.22 2385
205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 1 두레&요안나 2009.06.22 3080
2054 바로 오늘! 어제는 재(Ash)이고, 내일을 나무이다. 오직 오늘만이 밝게 타오르는 불이다. - 에스키모 속담 - 우리는 오늘 하루 중 일부인 바로 이 순간, 여기에 있다.. 과거... 1 비오 2009.06.22 2178
2053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한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일 미사 후 본당 마당에 잡초 제거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저앉아서 풀을 뽑다보니 ... 6 촌사람 2009.06.22 2332
2052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2 두레&요안나 2009.06.22 2048
2051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 3 불량어린양 2009.06.22 2390
2050 가별신부님 방송 듣으며 신청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가브리엘 신부님과 신부님의 방송을 듣는 모든 형제 자매님 그리고 지금 방송을 듣지 못하는 모든 성가방 가족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1 가별 2009.06.22 2837
204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반복되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ㅎㅎ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 2 두레&요안나 2009.06.22 2846
204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 두레&요안나 2009.06.22 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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