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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1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 1 두레&요안나 2009.06.11 2291
1950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고운 목소리 리모델링 하신 듯..(아부유ㅎㅎ) 아래 글은 신청곡이 아니라 ㅎㅎ 성가 곡명을 보니 ..ㅎㅎ ======... 1 촌사람 2009.06.11 2383
1949 그렇게도 가까이....................... 안나님.. 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 1 ★황후ㅂLzㅏ♥♪~™ 2009.06.11 2149
1948 신청곡요 ㅋㅋㅋㅋ 아 ......... 정말 정신없이 일하다가 ㅎㅎㅎㅎ (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결코 화려하지 않아요 ㅠ.ㅠ 3 D에요 휴... ) 방송 안하는 날이라 이렇게 마음 편하게 음... 1 고슴도치 2009.06.10 2385
1947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 두레&요안나 2009.06.10 1992
1946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 1 불량어린양 2009.06.10 2560
1945 간만에 신청합니다 ㅎㅎ 비오는날 그녀가 보고싶다 지은이 : 김안들 비오는 오후에는 그녀가 보고싶다 양철 지붕 밑에서 소나기를 피하며 이빠진 사기그릇 몇개로 모래밥상을 차리고 클로... 2 ♣안드레아♪~♫ 2009.06.10 2536
1944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방송으로만 듣고... 이렇게 언니께 신청하는것이 얼마만인지요 ㅎㅎㅎ 잘계시지예 곧 이제 지원이 헬레나 세째..... 첫영성체를 합니다. 가정교리였읍니다... 1 델사 2009.06.10 2062
1943 오랜만에 신청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어제 마르코 공부 하면서 정곡을 찔린 느낌!!이였네요 빈말로 말을 하고 포장된 말을 하지 않을까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그저 표징... 1 유스티노 2009.06.10 2601
19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 1 두레&요안나 2009.06.10 2069
1941 함께 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여러분... 1 불량어린양 2009.06.10 2829
1940 우르르~~~꽝~~ 새벽날씨 좋았습니다... 그런데 1시간도 안되어 갑자기 컴컴해지더니 우지직 번쩍번쩍 우르르릉~~~꽝 ...우르르릉~~꽝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넘 무서웠... 2 수산나 2009.06.10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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