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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 1 두레&요안나 2009.06.09 2051
1938 신청곡이요!! 이번주 금요일 13-A지구연합미사가 모든 신자들과 하나되는 미사가 되기를 바라며........ 미사곡중 아버지를 신청합니다.^^* 1 프란시스 2009.06.09 2411
1937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미셸가타리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된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많... 1 서스안젤로 2009.06.09 2485
1936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좋은 글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 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 1 두레&요안나 2009.06.09 2907
1935 성가 신청합니다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미국 성가인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신청합니다. 우리로 부터 흐르는 사랑은 어두움을 밝혀 준다는데, 과연 그럴 만한 사랑을 우리가... 1 좋은아빠 2009.06.09 2898
1934 가브리엘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인사드립니다 휴가 무사히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전에 내리던 비는 그쳤는데 하늘은 여전히 흐린 날씨입니다. 논... 1 촌사람 2009.06.09 1967
1933 "가슴에 담는 사랑" 가슴에 담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 1 두레&요안나 2009.06.09 2586
1932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을 현재와 비교하여 암울하다고 느껴서 현재를 비관 하지 마세요. 현재를 비관하는 주체와 과거의 아... 1 불량어린양 2009.06.09 1933
1931 신부님 신청곡 부탁합니다 이성우 신부님 의 산너머의 합창 에 실린 AGNUS DELI 와 AVE MARIA 부탁 드려 볼께요. 그리고 EMMYLOU HARRIS의 SWEET DREAMS JOAN BAEZ 의 DONNA DONNA 도 함께... 1 아리솔 2009.06.09 2349
1930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면 두 가지 마음이 들락날락 합니다. 안락하거나 침울하거나 합니다. 빈대떡이나 부쳐야 할 거 같... 2 촌사람 2009.06.09 1835
1929 어떤 수도사/좋은 생각 어떤 수도자/좋은 생각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수도자 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 1 두레&요안나 2009.06.09 1796
1928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얘수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6월엔 예수님을 더 많이 생각합니다 어려서는 나처럼 엄마 품에 안기시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이를 품에 안고 축복하... 1 불량어린양 2009.06.09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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