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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3 유월의 길목에서.....^^ - 6월의 시 어쩌면 미소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 2 file ♤이수아안나 2009.06.06 2598
1902 마르지 않는 지혜 마르지 않는 지혜 그물에 의하여 잡힌 고기를 챙기는 대신에 고기 잡는 그물을 챙기는 것이 지혜이다. 한 끼니의 포만감을 위해서는 그물... 1 불량어린양 2009.06.06 2811
1901 음악의 향기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 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 도로테아 2009.06.05 2544
1900 웃음이 고칠 수 있는 병명 웃음이 고칠 수 있는 병명, 치료의 메카니즘 ---------------------------------------- 1 감기에 웃음이 특효약 웃을 때 체내에서 병균을 막아 주는 항체인 ... 3 file 도로테아 2009.06.05 2416
1899 눈물이 흘러도.....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건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 1 수산나 2009.06.05 2627
1898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인사드립니다. 6월 달이 시작하나 싶었는데. 벌써 5일을 보내버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릅니다. 달력 넘기는 손이 떨립니... 1 촌사람 2009.06.05 2346
1897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詩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1 두레&요안나 2009.06.05 2103
1896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가느다랗게 반짝이는 빛 십자가의 길은 침묵에로의 초대이다. 이 길은 가느다랗게 반짝이는 빛으로 밝혀지는 길이다. 그 길을 따... 1 불량어린양 2009.06.05 2524
1895 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1 두레&요안나 2009.06.04 2072
1894 신청곡이용~~~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험하고 힘들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거든 그 사랑에 맡기라. "예언자 - 사랑에 대하여", 칼릴지브... 1 도로테아 2009.06.04 2180
1893 어미 펠리칸의 사랑 * 어미 펠리칸의 사랑 어느 날 어미 펠리칸이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에, 어린 새끼가 그만 독사의 습격을 받았다. 독사는 펠리칸 새... 1 토토로 2009.06.04 2385
1892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낮엔 날씨가 너무 좋구요. 밤엔 좀 선선한 가을 같습니다 ====================== 자신의 자리는 어디... 1 촌사람 2009.06.04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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