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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9 서스님 방송 감사하우.ㅎㅎ 찬미 예수님! 서스님 밤은 무섭습니다.(촌사람 겁 많음.ㅎㅎㅎ) 비가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면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 1 촌사람 2009.06.03 2158
1878 신청곡이용~~~ 한 척의 배는 동쪽으로, 다른 한척은 서쪽으로 항해하네 바람은 같은 방향에서 불어오지만 항해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돛이라네 운명의 길은 바닷바람과... 3 도로테아 2009.06.02 2226
1877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1 두레&요안나 2009.06.02 2534
1876 미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바람 불고, 비오고, 천둥까지 종합변덕날씨세트입니다 ====================... 1 촌사람 2009.06.02 2399
1875 좋은 날 입니다. 혼자서 애쓰며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을 때, 옆에서 한마디 거들어주면 문제가 쉽게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울려 살게 마련인 가 봅니다. 요즈음 ... 2 좋은아빠 2009.06.02 2484
1874 내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 2 두레&요안나 2009.06.02 1976
187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천주교 문을 두드린 예비신자입니다. 진작에 하느님 은혜를 입었으면 좋으련만~ 이제사 하느님 자녀가 되었답... 4 조은희 2009.06.02 2792
1872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목소리들은 지가 오래된 듯합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일 년의 반이 지나가는데 지난 시간 돌아보면 바쁘게만 살아온 거 같은데 ... 1 촌사람 2009.06.02 1945
1871 선물 신부님,,안녕하세요? 여기 점점 날씨가 흐려집니다,,,,,,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안성 갈려고 했는데,,오늘 바베큐 먹긴 그른것 같에요.. 제 결... 4 file 들풀알비나 2009.06.02 2720
1870 용서(容恕)/좋은 생각 용서(容恕)/좋은 생각 한 사람이 길을 가다 친구를 만났다. “자네 오랜만일세. 아무개하고 원수가 되었다던데 이제는 화해를 했겠지?” “아니,... 1 두레&요안나 2009.06.02 1955
1869 성령깨 바치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기도 성령님, 성령강림의 모후의 전구로 비오니, 저의 경솔함, 무지, 망각, 고집스러움, 편견, 오류, 타락으로 흐려진 지... 1 불량어린양 2009.06.02 2042
1868 안들님 고생이 많으시우.. 찬미 예수님! 안들님, 연장방송까지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다리에 쥐가(근육경련)난 두 선수가 있다. 한 사람은 포기한다.(촌사... 2 촌사람 2009.06.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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