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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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 2	두레	2009.05.22	2627
1806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미국은 신종플루 때문에 교민들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은 김치 때문에 잘 안 걸린다는 말도 있지만 건강들 ... 2	촌사람	2009.05.22	3012
1805	"푸른 오월" 푸른 오월 / 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 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 3	아리솔	2009.05.22	3082
1804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 2	불량어린양	2009.05.22	2480
1803	신부님 건강하신 목소리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감기가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하루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촌사람	2009.05.22	2591
1802	걍(그냥) 제목이 성의 없나요. 비님이 청소해준 이 도시가 깨끗하고 맑습니다. 이 방송을 우연히 들어왔다가 자주 듣는 방송이 됐어요. 첨으로 참여 해봅니다. 영세받은지... 1	가랑비	2009.05.22	1886
1801	티노신부님~~~~~~ 오랜만에 신부님 방송 듣네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신종 감기 바이러스 소식에 저도 며칠동안 불안한 마음이었어요. 지난주 토요일부터 감기증세가 ... 2	아리솔	2009.05.22	2715
1800	마음으로 참아내기 -이해인 수녀님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1	두레	2009.05.21	2228
1799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촌사람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회사에서 방송을 못들어서인지 이곳 성가신청란을 이용하는게 엄청 오랫만에 하게 되네요 예전엔 방송 듣지... 1	까투리	2009.05.21	3176
1798	♡♣ 그렇게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1	도로테아	2009.05.21	2154
1797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밝은 목소리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비오기전에 팔다리 허리가 쑤시고 아프면 갈 때가 된 나이고 비가 내리고 나서 팔다리가 ... 1	촌사람	2009.05.21	2273
1796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글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 1	두레	2009.05.21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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