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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5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나의 마음을 아시기라도 한 것처럼 하루종일 마음의 비와 자연의 비가 함께 내리는 날이었네요 오늘이 친정아버지 제사인데도 자녀들이 각기 다른 곳에서 오빠는... 1 자비녀 2009.05.21 2170
1794 함께 맛있는 요리해보아요~~~!!! 안녕하세요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 성가방 가족분들과 함께 하고픈 요리가 있어 이렇게 요리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레... 2 풍.경. (엘리지오) 2009.05.21 2293
1793 울면 보여줄께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고자 하자, 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친척들이 아이를 보고자 했어요. 그때도 여자가 고... 1 디오 2009.05.21 2728
1792 압류 예정 통보서 찬미 예수님! 비아님 점심시간이라 후다닥 다녀왔는데 한 곡도 못들었습니다 ㅎㅎ ============================== < 압류 예정 통보서> 문서번호: ... 1 촌사람 2009.05.21 2224
1791 청곡이예요~~ 내조의고수되기 10계 1. 남편이 하는 일에 간섭모드를 감탄모드로 전환하자. 2. 남편의 개인비서가 되자 3. 코디네이터가 되어 남편을 베스트 드레서로 만들어 ... 1 file 도로테아 2009.05.21 2448
1790 내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좋은글 )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 1 두레 2009.05.21 2153
1789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찬미예수님! 비아님 이곳은 비가 옵니다. 지금 모 심는 농촌에 단비 같습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 이랍니다. 성가방의 모든 부부들이 닭살 같은 하루를... 1 촌사람 2009.05.21 2283
1788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5.21 2505
1787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959
1786 생일과 장례 찬미 예수.. 안녕하세요... 촌형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는 막내 미카엘의 생일 이 였답니다. 다들 바쁜관게로 아침에 케익에 볼켜고 자르고 먹고,.... 그전날... 2 ★황후ㅂLzㅏ♥♪~™ 2009.05.20 2921
1785 남편별곡 2 동녁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나시고 스무살에 청년가슴 하늘아래 높다하리 반바지에 티만입고 명동거리 내집이라 오며가는 가시내는 니것인가 내껏이고 내것인가 내... 2 촌사람 2009.05.20 2611
1784 남편별곡~~ 마누라가 그날인감 신경질이 늘어나네..엄처시하 매여사는 이내팔자 기구하다 벽에걸린 달력보니 어이쿠야 명절이네..짐싸면서 투덜되는 당신보면 괴롭구나 마누... 1 도로테아 2009.05.20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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