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9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햇볕이 곱네요 좀 더 있음 뜨거버지겠지만.... 어제 좋은사람들하고 쫌 찐하게 달렸더니 ㅎㅎㅎ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팠는데... 어디서 들려오... 1 델사 2009.05.19 2404
1758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요~ 안드레아님 요즘은 제가 사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예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입니다. 사랑이 상대방을 배려해주는것이라는 말에 연신 동감하며... 3 코이 2009.05.19 2042
1757 성가신청합니다 ^-^ 가톨릭성가 18번 성가신청합니다. 들려주세요 ^-^ 3 천국의백합 2009.05.19 2543
1756 넌센스 넌센스 1.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2.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3. 누구든지 노력하... 1 불량어린양 2009.05.19 3531
1755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 1 ♡햇살 2009.05.19 2515
1754 세상에서 가정 아름다운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이기심. 세상에서 가... 1 두레 2009.05.19 2064
1753 01-나정신 -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 멋진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 1 두레 2009.05.18 3306
1752 밀알............ 그 날 정민경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 2 토토로 2009.05.18 2504
1751 신청곡입니다 오늘 5월18일 우리막내딸 생일입니다 우리막내딸 크리스티나의 생일입니다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생일인데 뎐점 달라고 이따 학교 파하고 줘야지요 우리는 딸만 3... 1 영통 2009.05.18 2129
175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어제 비오고.... 오늘 햇살이 너무 좋아요.. 오늘 5, 18이라고 가슴 답답해 하시는 한분이 기억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 시대에.... 학교... 1 델사 2009.05.18 2765
1749 비아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 세상.(아직도 동심인 촌사람 ㅎㅎ)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눈뜨고서야 오늘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29주년이... 1 촌사람 2009.05.18 2113
1748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 1 비오 2009.05.18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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