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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3 시간은 흘러흘러 그분과 처음 마주치던 순간.. 어느덧 시간을 훌쩍 넘어 강산이 세번이나 변했군요 큰고모님의 권유로 처음 성당에 갔을 때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았을까요 그때는 ... 1 하마요 2009.05.02 3447
1662 기분 상쾌한 비 그친 주말 아침 입니다. 선물같은 시간이군요. 텃밭에 나가려다 잠시 들러보았는데 역시 반가운 안들님 음성이 저를 눌러 앉히네요. 여긴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또 밤새 약한 비가 ... 2 아리솔 2009.05.02 2774
1661 성가신청합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 도서관에서 열심히 과제와 그룹발표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면서 방송 잘듣고있습니다. 오랫만에 즈갈형님 방송들으면서 여유롭게 공부할수있... 2 호주도피유학생 돈보스꼬 2009.05.02 3265
1660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내립니다. 연휴입니다.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1 촌사람 2009.05.02 3242
1659 성가신청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토요일을 보내소서,,, 김태진베냐시오 3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아요 성밴드1 - 침묵의 주 이진호스테파노 - 마니피캇 조영남 변안곡 - 아베마리아 1 앤아녜스 2009.05.02 3869
1658 누가 친구인가 누가 친구인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고정... 5 참새즈갈 2009.05.01 3472
1657 횡재 했네요. ㅎㅎㅎㅎ 신청합니다. 비아님, 제가 낮에만 방송을 주로 듣는 편인데요, 밤에 마침 들어 올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마침 티노신부님 방송시간 대신 비아님께서 방송을 하시네요. 뜻밖... 2 가별 2009.05.01 3966
1656 오늘 날씨가 무쟈게 좋은가 봐요..^^ ㅎㅎ 오늘 날씨가 무쟈게 좋은가 봐요.. 오랜만에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직..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깥공기만 맡았어요. 음.. 날씨가 좋... 1 冬兒 2009.05.01 2775
1655 엉아가 신부님~~~~~~~~~~~~~ 신부님의 방송을 편안하게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벌써 5월이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곡 신학생이 부르는 어머니로 들려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9.05.01 4507
1654 신청곡 올립니다 신부님 가요 한곡 신청합니다 이 곡도 괜찮을 지요 옛날에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래 못 듣습니다 저희집 노래방에는 이곡이 없어서요 가능하시면 들려 주세요 ... 3 오늘 2009.05.01 3257
1653 예수님을 .... 예수님을 낳아 젖을 먹이고, 음식을 주고, 돌보아주며, 애지중지 기르고 마침내 우리를 위해서 당신 아드님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던 이는 마리아이시다. ... 1 앤아녜스 2009.05.01 2840
1652 신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신부님의 생신을 축하축하드리며 감축감축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늘 신부님과 함께함을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특별한 목소리를 들을수잇음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 1 앤아녜스 2009.05.01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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