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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1 화창한 날입니다 오늘부터 날씨는 좋은데 어제부터 몸살 기운이 약간 있어서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티노신부님의 구수한 방송을 아침부터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1 핑키천사 2009.04.22 3645
1590 티노신부님 신청곡 부탁합니다. 요즘 봄날, 아침 출근 길이 너무 상큼합니다. 하루하루 분위기가 다르게 아름드리 나무들이 움 트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노란 개나리가 지고, 목련꽃잎이 떨어지... 1 아리솔 2009.04.22 3136
1589 서스님 릴레이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합니다. 미셸님 방송에 이어서 서스님 방송 하시니 가족방송 같습니다. ㅎㅎ 온 가족이 모여 행복을 나누는 사랑방 같아서... 2 촌사람 2009.04.21 3233
1588 미셸님 방송 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미셸님 방송 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요즘날씨가 호랭이 장가가는 날씨랍니다. 봄이 어느새 가고 여름 오나 했더니 다시 쌀쌀 합니다. ... 1 촌사람 2009.04.21 3421
1587 부활을 지내고 성가 신청 합니다. 성가 "좋기도 좋을시고"를 신청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흥이 나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영세 때나, 견진, 부활, 성탄등 3 좋은아빠 2009.04.21 2810
1586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 어제 오늘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요. 그 바람에 아파트 주차장에, 성당 앞마당에, 그리고 오가는 길거리에 지난 가을 채 못 떨어... 4 은빛세상 2009.04.21 2593
1585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외출 했다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돌아 왔습니다. 논에는 이제 물대기를 해도 될 정도로 비가 왔습니다. 조금 ... 2 촌사람 2009.04.21 3081
1584 신청입니다요 ㅎㅎ 제가 아무래도 신세대(ㅋㅋ)라 흑백대화창이 안보이게 되었나 봅니다 ㅎㅎ 컴터를 오늘 살살 달래기도 해보구 윽박 지르기도 헤보았으나 당췌 요지부동입니다 ㅎ... 1 안드레아 2009.04.21 3190
1583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힘드셨을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자... 2 촌사람 2009.04.21 3635
1582 안들님 바람이 너무 불어요.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오고 바람 불고, 간판들은 흔들리고 요란한 봄비가 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다” 라... 1 촌사람 2009.04.21 4065
1581 알음알이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봄비에 논과 밭이 해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일주일간 피정을 들어가셨습니다. 서품식때 신부님께서 부르셨다는 알퐁소 신부... 1 토토로 2009.04.21 3899
1580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 안드레아님 방송을 기다리면서........ 내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3 아리솔 2009.04.21 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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