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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9 조화를 이루어라 내가 없는 세상은 가난하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어두운 면을 완전히 없앨 수 없다, 절대로. 하지만 그것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건전한 내면을 가지고자 하는 사... 3 유스티노 2009.04.08 2322
1518 웃음 웃는 순간에도 진지해야 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웃음이 끊겨서는 안된다. - 조지 버나드 쇼 -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을 때 웃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겠는가? ... 1 비오 2009.04.08 2878
1517 음악 신청이에요 딸랑 딸랑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께 가오니" -----끝----- 1 berno 2009.04.08 2828
1516 속삭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는 일시적인 긴장과 공포를 유발할 뿐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지 못합니... 1 앤아녜스 2009.04.08 3051
1515 홀로서기 꺄악~~~ 티노 신부님의 방송을 만날 수 있다니. 오늘 하루가 쭈욱~~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용. ㅋㅋ 햇빛이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만개한 벚꽃도... 1 하늘향기 2009.04.08 3545
1514 기다림의 행복 + 찬미예수님 <또 기다리는 편지>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1 모카 2009.04.08 3300
1513 서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지금에서야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성주간에 하얀 목련꽃처럼 웃으시며 부활하실 주님의 얼굴을 그... 1 촌사람 2009.04.07 2650
1512 흑인영가로 된 곡 듣고 싶어요 다음 주 방송은 부활 후가 되겠네요. 흑인 영가인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신청합니다. 2 좋은아빠 2009.04.07 4313
1511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사랑이란 말은 가장 흔하면서도 정체를 알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처럼 크... 2 촌사람 2009.04.07 2649
1510 꽃샘 추위가 한풀 꺽이고... 꽃샘 추위가 한풀 꺽이고 이젠 제법 완연한 봄인것 같아요... 오지 않을것 같은 봄이.. 오긴 오는군요.. 출근길에 벌써 흐드러진 벚꽃을 보니 참... 애처롭게 느... 1 冬兒 2009.04.07 2771
1509 성가 신청해요~ ^^ 아노니오 입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 처음으로 신청해요..^^ 오늘 테마가 사랑인듯하고... 아까 권성일씨 노랠를 들으며 생각난건데.. 권성일씨 1집에 약속 ... 1 좌약이 2009.04.06 2565
1508 한 그리움이 또 다른 그리움에게.. 한 그리움이 또 다른 그리움에게 그리움의 마음을 전하면 사랑이 전해질것 같아요.. 요즘은 저도 나이가 20대 마지막이라 그런지 결혼 이야길 많이 듣고 그리고 ... 1 코이 2009.04.06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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