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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3 신청곡 해도 되나요 부부가 수고 마니마니 하네요 수난 시절은 부활을 기다리는 기간이지요, "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신청합니다. 1 좋은아빠 2009.03.31 3323
1482 신청곡이이요..^^* 오늘 우리 본당에 사순 판공성사가 있었답니다. 이리 저리 판공성사 준비를 하고 성사를 보고 십자가를 보니 다음 두 가지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구원자 예수... 1 마리엠마 2009.03.31 3381
1481 신청곡이요 십자가 질 때에 많은 위안이 되는 것이 좋은데, 우리 보통 사람은 힘들죠, 십자가 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 예수님의 마음을 감히 어찌 따르리요 그래도 십자가... 1 좋은아빠 2009.03.31 3383
1480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시간에 지각하다보니 성가 신청은 자주 못해서 미안합니다. 세상에 단 한곳뿐인 신혼부부 릴레이방송 여기 ... 1 촌사람 2009.03.31 3234
1479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하는지~~~~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하는지/왜 내가 당신뒤를 따라가는지 억울한 마음 분노한 마음 뿐입니다. 왜 내가 당신함께 가야하는지/왜 내가 손가락질 당하는지 괴로운 ... 2 수잔 2009.03.31 3372
1478 듣고 싶습니다.. 이천년전 이날에 그 길을 오늘 우리들도 걸어야 하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그게 참 쉬운 일은 아니죠.. 지난주에는 주위 사람들께 안부를 물어보니 쉬고 있다는 사... 1 토토로 2009.03.31 2853
1477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아침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 1 촌사람 2009.03.31 3147
1476 십자가를 짊어질 나이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우리는.... 세상은 늘 이벤트 .... 가톨릭 인들은 참으로 비겁하다 . 2000 년 전의 한 청년의 죽음을 기린답치며, 그로인해 자신의 죄는 늘 용서 받는다며.. 뻔뻔하게도 고... 고슴도치 2009.03.31 2764
1475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밤에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만 흐린 밤 입니다 =================== 사람들이 모이면 담배 얘기를 꺼내... 1 촌사람 2009.03.31 3254
1474 고스도치님 신청곡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슴도치님.. 오늘도 변함없이 방송하느라 수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은 이번주 토요일 호스피스병동 연주를 위한 기도와 연주 예정곡을 신청... 1 흰사자레오 2009.03.30 2906
1473 한마디의 기타소리 토마입니다 주님에게 미운 토마 창가에 햇빛이 부서져 알았읍니다 주님의 사랑 고운 십자가에서 묻어온 눈부신 햇쌀처럼 비쳐 나의 아침은 행복하다는 것을 ... 1 토마스 2009.03.30 3083
1472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후네요.. 꼭 이 시간에 왜 열심히 머리로만 기도를 하게 되는지 ㅎㅎ ================================ 어제... 1 촌사람 2009.03.30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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