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1 반가운 목소리~~ ^^ 시간 내가 일생을 통해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시간이란 한번 지나가버리고 나면 다시는 돌아... 1 하늘향기 2009.03.30 2681
1470 성가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미사드리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산답니다. 미사는 일요일 5시에 드립니다. 뜻밖에 목소리를 듣게 되니 많~이 반갑네요^^ "김정... 2 여름그늘 2009.03.30 2794
1469 이성길바오로 신부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오늘 3월 30일은 안동교구 총대리신부님겸 풍기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이성길 바오로 신부님의 66번째 생신이세요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바오로... 1 비아 2009.03.30 2565
1468 ^^*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 ^^ 지난 주 금요일에는 제가 다니던 대학교 가톨릭학생회의 개강미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톨릭학생회를 만들고 두 세명이 모... 1 고슴도치 2009.03.29 2453
1467 아스라한 안개사이로...... 어제밤부터 차분히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개와 이슬비가 함께 내리고 있네요. 마음도 차분하고 핑키천사님의 음성 또한 정겹게 이 소중한 분... 3 아리솔 2009.03.29 2942
1466 즈갈님 성가 신청 합니다 ^^* 어느새 벗꽃 소식을 듣고 이제 봄이 깊숙히 찾아 와 있네요. 여기도 뒤뜰 나뭇가지 눈트기 시작했구요. 앞뜰 꽃밭 수선화,히야신스, 튜울립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 1 아리솔 2009.03.28 1890
1465 즈갈님 야간비행 수고하십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저녁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첨인가요? ㅎㅎ 암튼 야간비행하는 참새 전기줄 조심하소서 ============================== 여보, 이 집을... 1 촌사람 2009.03.28 2222
1464 와!~~~ 즈갈님... 생방을 듣기는 첨입니다용. ㅎㅎㅎ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 1 ★황후ㅂLzㅏ♥♪~™ 2009.03.28 1938
1463 위로와 격려 재키 로빈슨은 미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흑인 선수입니다. 인종 장벽을 실력으로 극복하고 일류 야구팀에서 주전 선수로 뛰었던 그도 처음에는 가는 경기마다 ... 2 Fr 떠돌이기사 2009.03.28 3005
1462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이 동네 산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며칠전 내린눈이 겨울이 아쉬운듯 남아 있네요 그래도 아래동네는 봄이 온 듯 ... 1 촌사람 2009.03.28 2470
1461 성가신청이요 ^^ 제가 어제 손가락을 다쳐서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속도가 거의 독수리 수준입니다. 다리가 부러진 것도...팔이 빠진 것도 아니고 손가락을 다쳤을 뿐인데도 이... 2 마리안느 2009.03.27 2944
1460 티노신부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두 대의 컴이 동시에 전원이 나가버려서... 결국 제 컴은 너무 오래 되어 완전 사망하고 ... 다른 컴은 부품만 재활용하고 ...... 2 비아 2009.03.27 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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