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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7 길을 걷다가 문득... 함께 길을 걷다가 문득 살아간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랑도 슬픔도 그 무엇도 모두가 길을 가는 일이었습니다 함께 ... 1 file ♤이수아안나 2009.03.12 2103
1386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889
1385 성가 신청하렵니다 들려주세요~ 오늘 아침미사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너무나 크게 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미사였어요 돌아오는 길은 차갑지 않는 은은한 ... 2 소피 2009.03.11 1982
1384 <내가 가톨릭을 싫어하는 다섯가지 이유> &lt;내가 가톨릭을 싫어하는 다섯가지 이유&gt; 1. 전례가 너무 지루하고 단조롭다: 매 미사의 전례가 같고 변화가 없어 단조롭게 느껴 질 수 있겠으나,... 1 berno 2009.03.11 2202
1383 티노신부님~~~ 여기는 지금 저녁 9시를 지나가고 있어요 ... 이시간에 듣는 티노신부님의 목소리가 참~~정겹습니다 ^^ 한국은 아침을 열고 있겠지요 ... 서로 다른 시간이지만 ... 1 비아 2009.03.11 2121
1382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밤 시간이라 모두 여유롭게 방송을 들으시느라 조용하신것 아닐까요^^ 저는 캐나다에서 방송을 듣습니다. 이렇게 한국 방송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즐겁네요. 대화... 1 여름그늘 2009.03.10 2052
1381 신부님 성가 신청이요~ &quot;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가고 학위를 따야만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니다.... 1 마리안느 2009.03.10 1899
1380 신청입니다~~ 티노신부님 ~~ 봄입니다 개구리나오는 ㅎㅎ 여긴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바쁜 사순중에도 방송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 1 안드레아 2009.03.10 2847
1379 노래 신청해요. 안치환 9.5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혹시 가지고 계신지요? 1 가청가 2009.03.10 2501
1378 성가신청합니다 사람이 감정이 없으면 무의미 할까요?? 울고 웃고 기쁘고 슬프고 밉고 예쁘고........... 지금 몹시 우울하지만 안드레아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 또 성가를 들으... 1 아리솔 2009.03.10 2196
1377 헤벌쭉~ 오늘 우짜자고..이래 입이 헤벌쭉 자꾸 벌어지고.. 웃음이 실실 쫓아나오는지 몰것습니다. ㅎㅎ 너무 반가운 님들이 계셔서 그런가.....ㅎㅎ 보고싶었으예 오늘은... 4 델사 2009.03.10 2800
1376 성가 신청합니다. 안드레아님 방송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청하옵니다. 1.어둠이 빛을 2.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1 토토로 2009.03.10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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