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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5 성숙한 나의모습은? 왜 요즘조금만 뭐라해도 노여운지 모르겟어요 둥글게 살라는 남편의 안스런 충고에 섭섭하고 내편은 없는 것 같고 마냥 슬프고 강론을 듣고 위로와 성찰을 했는데... 강하지 2009.02.15 2703
1194 듣고싶어요 찬미예수님~~ 하루종일 흥얼거렸던 노래.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근데, 너무 늦었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요 방송시간 제한에 걸리면 담에 듣구요. ... 1 모카 2009.02.15 3199
119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듣는 언니 목소리에....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ㅎㅎ 진짜 오랜만이죠 그쵸..잘계셧쬬... 전/.....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 위... 1 델사 2009.02.15 2550
1192 ^^ 안녕하세요.... 또오네요^^ 성가신청곡이 더있어서 또 들려봅니다. 바라님^^ 부탁드려요.... 모든이에게 모든것 (갓등 중창단) 바람이분다 (듀엣하나로) 당신 뜻... 1 베네딕도 2009.02.14 2645
1191 바라님~~~~~~~~~~~~~~~ 바라님!! 자식 자랑하려면 돈 내고 해야 한다던데 오늘 하루만 자랑해도 되지요?? 사무엘 담임선생님이 사무엘에게 준 편지를 살짝 보았습니다. To : 성실맨... 3 헤드비지스 2009.02.14 5045
1190 바라님 화이팅!!!!!!!!!!!!!!!!! 바라님, 이제 새봄문턱에 서있네요. 새로운 그 무언가가 죠~~~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바라님께도 그리고 내게도 ㅎㅎㅎ 오늘은 발렌타인즈 데이... 그리... 1 아리솔 2009.02.14 2647
1189 발렌타이데이 프랑스엔 연인들의 수호성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생 발랑땅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매년 2월 14일과 가장 가까운 주말에 생 발랑땅 축제를 열어서 자신들의 마을을... 1 영통 2009.02.14 2943
1188 안녕하세요.. 찬미몌수님. 평화를 빕니다. 이시간 스크렙정리 하며 황후바라님 방송 잘듣고 잇습니다.. 이글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 1 베네딕도 2009.02.14 2980
1187 추카~ 추카~ 내일은 아들과 딸이 동시에 견진성사를 받아요. 축하해주세요. 더불어 아들은 예신중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은 좀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DEO_그... 2 이조여인 2009.02.14 2620
1186 객지에서 고생하는 "김치 2" 안녕하세요? 가청가님.... 오늘에서야 가청가님의 객지에서 고생하는 "김치"를 보았네요.... 여기는 뉴저지 입니다. 저도 김치없이는 못살아요~~~~ㅎㅎㅎ....^^*... 3 수잔 2009.02.14 2669
1185 즈갈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 수고하시구요. 오늘이 쪼콜렛 받는 날 이라구요? 주는 사람 없고 달라고 할 사람이 없어도 우리 성가방 가족들에게 마음... 1 촌사람 2009.02.14 2635
118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ㅎㅎ 어제 비가 반갑게 왔는데...여긴 쪼매 오다 말았어예... 그래서 새벽에 운동도 하루 쉬고.. ㅋㅋ 늦잠자뿌리고예 ㅎㅎ 꽃... 1 델사 2009.02.14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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