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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뒤에 숨어 줄곧

한마디만 되풀이하던 죄인의

기도를 기억했다...

그는  "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  ""  라고만 기도했다..

 

깊은 산속 길을 걸을때에, 무서움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때, 기도 하듯이

자신을 둘러싼 원수들이 두려워

하느님께 의탁 하지 마십시요.

그냥,

하느님께 오직 당신인, 그분

하느님께만 자비를 청 하십시요..

응답은  위로 받는 마음 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을 위해

기도 하십시요.

들릴것 입니다..

평온한 음성이 들릴 것 입니다..

 

그리고

가슴을 세번 치십시요

 

" 내,탓이요 .. 내,탓이요 .. 내,탓이옵니다...  "

 

 

신청곡 있습니다..

최현숙 아가다.........아름답다고 말하라..

갓등....... 수채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성모님의  은총이  이곳

대한민국에  포근히  퍼지기를 기도 합니다.. Amen

 

?Who's 하마요

profile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 profile
    Fr.엉OL가♬~®™ 2016.10.29 23:03
    이 나라, 그리고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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