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ㅡ좋은생각 中 에서ㅡ 글하나 올림 오늘도 존 한주일 잘 마무리를 하기를 ^^** 해밀 1집[`08 비온뒤 맑개 갠 하늘] - 02.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인순이2]주님과 나는 (복489장)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
    하늘향기 2009.06.29 22:56
    따뜻한말.. 위로의 말.. 상처가 되지 않는말...
    그런 말을 해야겠다.. 하루에도 수십번 다짐하는데..
    저는 늘 ... 말하고 후회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잔인하고 독하게 말할까요..
    상처가 될지 뻔히 알면서...
    요안나님의 글을 읽으며,, 오늘 제가 상처준 사람이 생각납니다.
    너무 미안하고.. 미안한데.. 어찌 할길이 없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그냥.. 이렇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구~
    요안나님의 글 처럼, 사랑스럽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셔요.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