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23:36

안나누나 ^^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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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정말 내일이 국군의 날이네요 ^^;
지금 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인들 ...
정말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저도 군인이지만 .. 후방지역이라 ... ㅠ
저도 나라를 잘 지키고 있지만 .. 역시 전방지역이 고생이 많지요 ...ㅠ
정말 안나누나께 제가 괜시리 군인이야기를 꺼내고 .. ㅠ
병장 달았다고 말씀 드려서 죄송하네요 ㅠㅠ
오늘은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네요 ㅠ
괜히 군대이야기 나오고 ㅠ
저도 정말로 많이 죄송하고 ㅠ
정말 저도 최선을 다해서 나라 지키겠습니다 ^^
누나 ^^ 지금 군부대에 있는 누나 아드님을 위해서 ...
저 광진스테파노 군인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전방,후방 똑같은 군인이니깐 열심히 나라 지키겠습니다 ^^
안나누나께 죄송해요 ㅠ 제가 많이 .. ㅠ
누나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은요 ..
장환진의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나정신의 주님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10.01 03:20
    파노 안녕.^^
    오랜만이네.
    잘 지내리라 믿고 있어 곧 추석이야..명절 잘 보내고^^
    언제나..씩씩한 파노가 되길..

    그리고 울 아들 걱정 해 주어 고맙고..
    나도 파노 위해 기도 할게^^
    늘 ..주님안에서 평화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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