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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왔군요. ㅎㅎ
추수감사절이 제법 큰 명절같아요 여긴.
제가 사는 동네는  골목마다 차들이 꽉 차있어요.
아마도 귀향객들 아닌가 싶네요.
오랜만에 가족친척들 찾아와서 함께 따뜻함을 전하고들 있겠죠?
저희집도 터키굽는 냄새가 곧 날거구요.
좀 있으면 북적 거릴 겁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가득한 사랑을 저희 가족과
또 모든 성가방 식구들께 전하면서
이렇게 푸근함을 갖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신청곡은
For 2집 - 오늘 이하루도
갓등 8집 - 좋기도 하여라
부탁 드립니다.



  • ?
    ♣안드레아♪~♫ 2009.11.26 21:55
    우와~~ 냄새가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할일 많으시길 기도드립니다 ㅎㅎemoticon
  • ?
    콩쥐 2009.11.27 00:15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나 터키 같은 음식 장만해볼까? 미지의 세계를 상상 해보는 건 죄가 않되겠죠. 전 전에 사운드 뮤직에 나오는 마이 훠이버리 띵 노래를 부르고 들었을 때 정말 행복 했어요.  아리솔님도 한번 해보세요. 기분이좋아 진답니다. 그리고 요즘 전 저를 위해서 육신도 마음도 허물을 벗어보려고 해요.  새해를 위해서 잘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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