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1 핑키님~~~~~~~~~~~~~~~~~~~~~~~~~~~~~~~~~~~~~~~~~ 천사님보다 핑키님이 훨씬 좋네요. 2년 만(?) 에 뵙습니다. 늦은 새해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 해 감기 걸리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요... 1 헤드비지스 2009.02.01 5214
1050 안녕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나요 새해 하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요 몇일 봄 날씨 같았는데..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더군요 추운 동장군이 이제 힘을 잃게지요 젊었을땐 겨울이... 1 하마요 2009.02.01 3372
1049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설 잘 보내셨는지요.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우리 마음속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 1 촌사람 2009.02.01 3038
1048 성가 신청 찬미예수님!! 갑자기 "꼬마 마르첼리노" 듣고싶네요! 신청합니다! 클리퍼드 2009.02.01 3642
1047 한곳에 살면................... 어제 두여동이 왔다 오늘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왔죠 이름이 희영,희진,정호,선화 , 원호 모두 사랑하는 네 조카들이죠 소란 스럽지만..이것이 나의 삶... 1 하마요 2009.01.31 2629
1046 세상은 아름다웠노라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과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과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 2 영통 2009.01.31 3049
1045 가벼운 금언 가벼운 금언 - 이상희 - 기적을 믿니? 이렇게 낡은 손으로 쓰는 약속을, 사랑을 너는 믿겠니? 빈 식기食器를 햇볕에 널고 오늘은 가벼운 금언을 짓기로 한다 하... 1 뮬란 2009.01.31 3000
1044 들려주세요~ + 찬미예수님~ 오랜만입니다, 황후바라님. 꽤 시간이 지났지만, 바로 어제 만났던 것처럼, 반갑네요. 티노 신부님, 이웃 전주로 가셨어요, 어제. 다시는 본당 신... 1 모카 2009.01.31 2780
1043 즈갈님~~~ 찬미예수님~~ 저 리나입니다... 항상 구수한 목소리로 방송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요즘은 많은 신부님들이 이사(?)를 가시네요 성가방 가브리엘 신부님도 이사... 1 은별 2009.01.31 2774
1042 듣고싶은곡 청합니다~ 가톨릭성가 46번 사랑의 송가 장환진 요한 = 당신에게 빅뱅 = 붉은 노을 비틀즈 = 러브 내키시면 신나는 곡 몇곡 더 부탁드립니다 휴일 봉사 하시는 즈갈님 쌩유~... 1 안드레아 2009.01.31 2288
1041 즈갈님~~~~~~~~~~~~~~~~~~~ 즈갈님. 남편의 반대는 부인 맞지요??? 부인, 마누라(?)라 시는 못 구하고 남편 시는 구했습니다. 남편 -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 2 헤드비지스 2009.01.31 4231
1040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날씨가 진짜 봄이 온 것처럼 포근하고 좋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 1 촌사람 2009.01.31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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