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 연휴 이틀간을 집에서 쉬면서 뒹굴렀더니 살만 찐거같아요 ㅠㅠ 맛있는 명절 음식은 먹을땐 좋지만 연휴가 끝나면 이렇게 ... eli81 2009.01.29 1907
1026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날씨가 마치 봄이 온 듯싶었습니다. 또 폭탄이 떨어지고 있네요. (안나님하고 폭탄하고 친한 듯 ... 1 촌사람 2009.01.29 2260
1025 이밤에 이야기창에 폭탄을 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합니다 사람들은 익명성이란것에 숨어서 가끔은 나쁜짓을 하는 습성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는짓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 4 안드레아 2009.01.29 1926
1024 느낌이 있는 이야기 칭찬 루 셀크 네 마디로 된 가장 소중한 말::난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세 마디로된 가장 소중한 말::네 생각은 어떠니? 두 마디로 된 가장 소중한 말::네가 좋다... 2 하마요 2009.01.29 2175
1023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805
1022 연휴가 끝났지요~ 건강들 챙기시고요~ 설연휴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1월의 끝자락입니다~ 잘마무리하시고요~ 진짜 새로운 기분으로 2월 준비해봅니다~ 임지를 이동하시는 우리방송국 두신부님... 2 안드레아 2009.01.28 2077
1021 희망을 바라며..^.^ 사랑을 전달해주시는 사랑의 메신져 하늘향기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전 지난 토요일날 반지하 전세로 이사오고 난 후에 집정리하고 이제서야 여... 2 코이 2009.01.28 2134
1020 신청합니다. 많치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 1 오늘 2009.01.28 2205
1019 새로운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김수환 추기경님 글 중에 이런 대목을 읽은것이 기억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 1 ♤이수아안나 2009.01.28 1845
1018 신부님..오랫만에...이렇게 성가신청해요 오랫만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방송을 듣습니다. 아침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새롭네요 ^^ 매일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듣던 방송을 크게 들을수 있어서 행... 2 코이 2009.01.28 1795
1017 콩깍지 인생~~^^ 호성본당 홈페이지에 신부님께서 올린글 중에 콩깍지 인생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신나 무한반복 듣는다고~~ 콩깍지 씌여 사제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 2 은빛세상 2009.01.28 1920
1016 촌사람님!!!!!!!!! 이제껏 눈이 이리 싫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눈이 너무 얄밉더라고요. 아침 8시에 안산을 떠났는데 대구에는 오후 3시에 도착했답니다. 대구로 내... 1 헤드비지스 2009.0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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