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 우러리 창 당신이 제 안에 머무시면 어두운 골방에 환하고 따뜻한 불빛 한 점 되살아납니다 누추한 이곳도 괜찮으시다면 쉬었다 가십시오 정지원루치아 갓등....내 발을 씻... 1 하마요 2009.01.20 2092
966 늙는 다는것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까 어느분의 늙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어느날 제가 책을 읽다가 가슴에 남아 메모해둔 이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노인이란 단어... 2 손님 2009.01.20 2104
96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조금은 포근한 날씨네요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쬐면서 병아리 마냥 좋아지네요 ㅎㅎ 오늘 미국 대통령 분이 취임을 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첫 흑... 1 까투리 2009.01.20 2232
964 차카게 살자! 우리 막내는 고향과~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일합니다.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식당 할머니가 그러시더래요 - 총각 어디서 왔는감? - S에서 왔습니... 5 뮬란 2009.01.20 2208
963 신부님 성가신청만 합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신부님 방송 열심히 귀쫑긋세우고 듣겠습니다,(귀빠지면 안되는데^^) 바오로딸 수녀회 - 사랑이 이삭줍기1 - 착한 사람아 하늘을 향한 사랑 - 자... 1 검은머리앤 2009.01.20 2038
962 그냥 성가 신청합니다. 도치님, 오늘도 수고하십니다.방송이 주1회로 줄어서 이 시간을 놓치게 되면 한 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에 대한 기다림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 그제 평화방송... 1 대영요셉 2009.01.20 2004
961 에우로파 별처럼.. 달이 우리 지구 주위를 돌듯이 에우로파는 목성 주위를 도는 별의 이름이랍니다. 그 별의 표면은 언제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그 표면은 흠집 하나 없이 ... 1 코이 2009.01.20 1920
960 사랑한다는 말이 그립습니다.. 항상 사랑타령하는 코이 왔습니다. 요 며칠 사랑의 시련에 가슴한켠이 아려와서 제 마음 하나 다잡지 못해 밤마다 울고 지냈던 코이가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어... 1 코이 2009.01.19 2020
959 그때 그 시절.. 요셉 출근 시키고.. 앉아서 내일까지 보내야 할 작업물이 있어서 엄지손가락 빠알게지면서 작업하는데.. 친정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06년 11월 11일 ... 1 쎄실별아 2009.01.19 2089
958 어머니가 결혼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 3 file 참새즈갈 2009.01.19 2211
957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2041
956 신청부탁드립니다... 딱히 머라할말이 없네요... 그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르시길.......... 좋은말 예쁜말하고 싶어도 ....할말이 없어요... 복음으로 대신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1 베네딕도 2009.01.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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