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 찾기
CACCM방송국
공지사항
한줄출석
가입인사
방송듣기 & 대화창
방송국안내
방송국 소개
방송편성표
함께 하는 CJ
CJ 모집
CACCM 서포터즈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갤러리
가톨릭 관련 사진
성가방 가족 사진
Fr.엉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활성가정보
미사 및 공연 안내
생활성가 이야기
생활성가 앨범
생활성가 가사
생활성가 악보
생활성가 사이트
성음악 알기
가톨릭정보
가톨릭정보
기도문(가톨릭기도서)
매일미사
오늘의 성인
가톨릭관련 사이트
구약성경 이어쓰기*
신약성경 이어쓰기*
성가듣기
가톨릭성가 검색
성가 Live 영상
운영센터(Q&A)
CACCM운영센터(Q&A)
방송청취 방법
대화창 문제 해결방법
›
게시판
›
성가신청게시판
T
추천글꼴
추천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9
가브리엘신부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랫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촌사람은 세례를 받고 고해성사를 오랫동안 보지 ...
1
촌사람
2011.05.20
5237
5358
요즘의 갈등
요즘 저는 심한 갈등과 좌절에 빠졌어요 저는 스트레스받으면 해소하기 위해 늘 잠보가 되죠 그래서 10시를 못넘기고 잠을 자다 보니 새벽에 잠이 깨어 혼자 시간...
1
아침향기
2011.05.18
7229
5357
도치 방송 시간에 도치가 신청곡을 올리네요 -;;;;
신부님 안녕하세요 ~ 늦게나마 마이크를 잡으려 했는데 신부님이 ㅎㅎㅎ 마이크 잡고 계시네요 ~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도 불구하고 ... 염치없게도 ㅠㅠ 데...
1
▷고슴도치♪♬♪
2011.05.16
6018
5356
당신품에서 쉬고 싶어요
- 당신품에서 쉬고 싶어요 나는 당신을 모르지만 나는 당신이 어디 계신지 모르지만 당신의 그 크신 넓이를 잴 수 없지만 그 먼지 모를 것에 나는 마음이 약하...
1
산골짜기
2011.05.16
6500
5355
누가 흘렸을까( 김준태 콩알하나)
누가 흘렸을까 막내 딸을 찾아가는 다 쭈구러진 시골 할머니의 구멍난 보따리에서 빠져 나갔을까 역전광장 아스팔트위에 밟히며 뒹구는 파아란 콩알하나 나는 그 ...
1
분홍우산
2011.05.16
7168
5354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7320
5353
가브리엘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들으며 성가 신청합니다 ㅎㅎ
찬미예수님~ 황사주의보가 내린 나른한 금요일 봄날 오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방송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시는 가브리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은 ...
1
♣안드레아♪~♫
2011.05.13
5927
5352
스승
하느님의 신비 앞에서 소리지르지도 않았고 천사 가브리엘을 유령으로 착각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하느님의 일을 온화하고도 침착하게 맞이한 인간이 있으니 ...
1
아침향기
2011.05.12
5704
5351
인생의 의미
오늘 길벗 강의있는 날이어서 다녀왔어요 한국 씨엘씨라는 평신도 단체가 있어요 로마 교황청에 인가를 받은 ...늘 강의내용이 좋고 한 달을 사는 지혜를 주는 좋...
1
아침향기
2011.05.09
5087
5350
남편 호칭
+찬미예수님~ 안나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도 계속되는 휴일로 출근을 안하고 집에서 이것저것 정리중이네요... 사무실이면 출근하면서 부터 방송을 들을...
1
사비나♬
2011.05.09
6227
5349
맑은 오월 하늘은~~~~~~~
5월은 성모님의 달~~~ 요즈음 우리 본당에서 매일 저녁 로사리오 기도를 올립답니다 신자들이 많이 나와 감동의 물결을 ~~~~~~ 5월 30일 성모의 밤이 너무나도 감...
1
♣방지거♣
2011.05.09
5670
5348
저기 우리 어머니가...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
1
두레&요안나
2011.05.09
5667
목록
Search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487
Next ›
/ 487
GO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