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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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7	추운날씨.. 따뜻한 마음 가득하시길...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추운 날씨에 참 따뜻한 분위기...ㅎㅎㅎ 감사합니다. 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 1	저요oi	2009.01.12	3072
906	주님의 솜씨~~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 ... 3	물방울	2009.01.12	3432
905	마음 가득히 받아 안은 사랑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황당한 일이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게 그 황당한 일이 일어 났어요. 주일 미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 1	아리솔	2009.01.12	3169
904	여기 산촌에 부는 바람 찬미예수님! 날씨가 춥네요 이 곳 산촌에 부는 겨울 바람이 매섭게 느껴집니다.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어 움추려드는 마음이지만 내일은 좋은 날이 올것이라... 1	촌사람	2009.01.12	3550
903	맞추어보세요^^ 넌센스 퀴즈 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커먼 것은? 그림자 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누드 3.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 2	검은머리앤	2009.01.12	3483
902	그 곳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하늘향기님 ... 우울한 나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줍니다..... 여기온지 어언 2년 6개월 .... 너무도 그 곳이 그립습니다.... 6월까지 남편을 기다려야 합니다... 2	수잔	2009.01.12	3155
901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 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맞닥뜨렸다 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데다 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 ... 1	참새즈갈	2009.01.12	3577
900	성탄 시기를 마무리하고 맞는 월요 대축일(??)을 함께 하며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 1	Fr 떠돌이기사	2009.01.12	2966
899	당신 때문에.... 그랬습니다. 나의 날개는 퍼득 거려도 돌멩이 마냥 자꾸 자꾸 땅으로만 향했습니다. 부딫힘으로 인해 나의 날개는 얼마나 아팠는지요. 상처 받음으로 인해 나는 ... 1	♤이수아안나	2009.01.11	3968
898	가래떡에 대한 추억 이맘때면 연말의 기분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나이는 많치 않치만요 저 어릴적엔 설을 한 열흘앞두고 쌀을 불려서 짐 자전거에 실어서 방앗간에 가서는 차... 1	안드레아	2009.01.11	3788
897	아이랑!~~~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핑키님... 방송 잘 들고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추운데... 아이랑 암사동 선사 주거지에 다녀왓어요, 아이가 늘엄마랑 있다가 엄마가 직장... 1	★황후ㅂLzㅏ♥♪~™	2009.01.11	3005
896	핑키천사님^^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가수인순이씨의 제목 정확하지 않음. 세상에 외치고 싶어 부탁합니다. 두번째: 노래나무: 사랑의날개 **집? 사랑해요 주님을. 부탁합니... 1	안바오로	2009.01.11	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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