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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5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는 밤에.. 한참을 그리워하던 동생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분명 어디에 잘 메모해 둔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잘 안나오던 것들이 마음을 비우고 새해를 맞이하며 묵은 ... 1 쎄실별아 2009.01.11 3332
894 오늘밤은 ccm방송과 함께~ 지금 근무중이에요~~ 좀있다 새벽 4-5시쯤 몰려올 피곤함을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죠~ 어찌나 좋은직장인지 대화창은 막아놔서 못들어가지만 ... 1 eli81 2009.01.10 2618
893 조카와 함께 오늘 우리 필립보가 놀아달라고 해서 제가 성가방으로 유도 했지요 참 신기해 해요 자꾸 글 쓰고 십대요 바라님 효민필립보 크게 불러 주시고요 신청곡은 7공주의... 1 하마요 2009.01.10 3613
892 성가 신청해도 될까요?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 들어왔어요 ^^ The present 몇 집인진 잘 모르겠네요 제목이 '감사해요'인데 가능하다면 틀어주세요 ^^ 방송 잘 들을게요~ 1 홍이 2009.01.10 2752
891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내가 자... 1 토토로 2009.01.10 3067
890 밤 하늘엔 별이 반짝 바오로에게 예수님께서 환한 빛으로 오셨을 때 .. 왜 바오로는 두려웠던 걸까요 아기들에게 손전등으로 눈을 비추면 호기심 가득한 눈이 되는것 같던데..... 벌써... 하마요 2009.01.10 2937
889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가장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희생하고...또 친구들을 사랑... 1 미셸 2009.01.09 2930
888 서스님..방송 수고하세요..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합니다. 일을 마치고 바쁜 걸음으로 오시자 마자 방송하시고...고생하셔요 ㅎㅎ ======================================= 아버지의... 1 촌사람 2009.01.08 2931
887 떡볶이와 오뎅의 만남~ 이젠 영하 4도가 시원합니다 ㅎㅎ 분주히 일과를 하느라 성가방송를 잠시 등지고 있었답니다 ㅎㅎ 이젠 제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송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2 안드레아 2009.01.08 2905
886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 아직도 밖엔 겨울비가 내립니다. 어둑어둑 해넘어간 초저녁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졌읍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국화향... 1 아리솔 2009.01.08 2383
885 성가신청합니다 오늘도 성가만 신청하고 휘리릭이아닌 뒹굴뒹굴 굴러서 사라집니다,^^ Re-feel -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더프레즌트1 - 예수님과 놀 사람 여기 붙어라 셰마 이... 1 검은머리앤 2009.01.08 2753
884 청곡이요~~~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 1 도로테아 2009.01.08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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