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7 메모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십닏, 미사의 큰 뜻 입니다 전교하고 기도해야 하는데 두다리는 가까이 붙어 있어 다니지 못하고 두팔은 어깨넓이 만큼 벌어져 있어... 1 하마요 2008.12.21 2442
726 어느새 .대림 4주가...^^ 12월 떠도는 그대 영혼 더욱 쓸쓸하라고 눈이 내린다 닫혀 있는 거리 아직 예수님은 돌아오지 않고 종말처럼 날이 저문다 가난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 ... 1 ♤이수아안나 2008.12.21 1840
72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오랫만에 듣네요~ ㅎㅎ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춥네요~ 어제 회사 송년회가 있었어요~ 오랫만에 뿔뿔이 흩어져있던 회... 1 까투리 2008.12.20 2190
724 바람되어 여운만 남기고.... 아무리 많은것을 소유해도 가슴은 항상 답답했다. 그속에 행복은 없었다. 사랑도 없었다. 욕망을 내려 놓앗다. 성냄도 내려 놓았다. 가진것은 최소한의 것만빼고 ... 1 말티나 2008.12.20 2330
723 22주년 결혼기념일에 즈음하여 + 찬미 예수님 이번 주일이 저희 부부 22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알콩달콩 도란도란 때로는 약간 삐걱삐걱거렸지만 재미있게 살아왔습니다.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 3 fiat2k 2008.12.20 2811
722 스트레칭~ 쭈욱 쭈욱~~~ 상쾌한 아침입니다.^^ 날씨가 꾸리꾸리하이까네 몸이 뻐근했는데예~~ 씨제이님과 함께하는 체조로 가뿐해졌쉼데이~~ 잔잔하게 가는비가 내리옵니다 묵은 때 모두 ... 1 file 토토로 2008.12.20 2880
721 즈갈님 두 번째 방송 축하드리며.. 찬미예수님!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새벽에는 눈으로 변해서 산에는 은색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너무도 깨끗합니다. 자연은 때가 묻으면 저리도 하얗... 1 촌사람 2008.12.20 2001
720 포근함이 느껴지는 오늘 + 찬미 예수님 뉴저지주의 데마레스트에, 올해 첫눈이 내립니다. 펑펑 그리고 포근이 차분히 내려앉고있습니다. 마치 내 마음위에, 모든의 마음위에도. 빈 공간을... fiat2k 2008.12.20 3105
719 함박눈 오는 날 일하는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주위가 고요한 사무실 안에서 절대 일하고 싶지않은 마음이다. 창밖이 온통 하얗다. 어린 소녀같은 마음이 되어 물끄러미 창밖... 1 말티나 2008.12.20 2758
718 잃어버린 나 루카 17,11-19 한 명만이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찬양 하였다 그 중 아홉은 어디 갔을까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기뻐 했을 것이다 또는 예수님이 고처 주셨다고 남... 1 하마요 2008.12.19 2638
717 바라님~~~~~~~~~~~~~~~~~~~~~~~~~~~~~~~~~~~ 오늘 저녁시간에 멘트방송이 없어서 마음속으로만 왠지 허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라님 많이 힘들텐데도 바라님이 방송을 해 주시네요. 바라님~~~~~~~~~~ 주... 1 헤드비지스 2008.12.19 4151
716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에게 바치는 기도" 나는 성공의 환상으로ㅛ 나를 힘들게 하지 않겠읍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위축시키지 않겠읍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초... 1 말티나 2008.12.19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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