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5 한마디 말 한마디 말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기도 합니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의 성당에서 한 신부가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부 곁에서 시... 1 두레&요안나 2011.04.28 4080
5334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 오늘은 여기 뉴욕이 날씨가 넘 좋아요 바람도 잔잔하니,, 햇살도 좋고.. 오늘은 왠지 꽃잎도 예쁜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날 입니다. 이런 날... 1 Fr. 세방 2011.04.27 4243
5333 친구란!~ 1위;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를 버릴 때 그때 찾아와 주는 사람이 친구다. 2위; 너무 괴로워서 아무 말도 하지못하고 침묵할 때 그 말없는 말을 이해해 주는 사람... 1 ★황후ㅂLzㅏ♥♪~™ 2011.04.27 4418
5332 성가신청입니다^^ †찬미예수님 이런 좋은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요?ㅎ 오늘 처음뵈는 분들이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득 이런 구절이 떠올랐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 2 신은혜(수산나) 2011.04.27 4067
5331 추억 만들기.... 안녕하세요!~~ 책읽는 수산나님 반갑습니다. 비님 덕분에..이렇게 아이 마중안가고 방송 참여 합니다. 더 가야 한다구요??? ㅋㅋㅋ 아이가 공부와 운동을 겸해서 ... 1 ★황후ㅂLzㅏ♥♪~™ 2011.04.27 3895
5330 앗... 성가 신청.... 가입 한지 얼마 안되서 성가 신청이 계속 안되는 줄 알았는데.. 되는군요... 기쁩니다... ㅋㅋㅋ 오늘 시제이 신부님이 뉴욕에..계시나봐요... 전 샌프란 시스코... 1 유스티나78 2011.04.27 3895
5329 안들님~ 축 부활입니다~~ 부활의 은총이 항상 안들님과 성가방 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이 어찌 요상한 현상이 있어 본의 아니게 게시판에서 인사드립니다~ 로그인을 하면... 2 모카 2011.04.26 4356
532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 방송들으면서 대화창에 어찌 해볼려고 계속 노력했으나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곡들 ~~ 그리고 신부님 말씀~~ 마음 모우고 듣습... 1 오늘 2011.04.20 4601
5327 안녕하세요?? 지금 남편이 강원도 건봉사의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있답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더니 남편에게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86년부터 근무하던 현재의 ... 1 헤드비지스 2011.04.19 4568
5326 마음 따뜻한 선물 -안나님 간만에 방송 잘듣고 있어요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 1 두레&요안나 2011.04.18 4380
5325 감기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며칠 감기와 친하게 지냈더니 몸과 마음이 지쳤네요... 한가정의 주부이며 며느리.. 엄... 1 사비나♬ 2011.04.18 4870
5324 안나님~~~ 오늘은 안나님 방송 들을 수가 ~~~ㅎㅎ 지금 빨랑가서 운동 휘리릭 하고오면 안나님 목소리 들을수가 있겠죵 항상 수고하시는 안나님 감사드리고 성주간 잘 준비... 1 ♣방지거♣ 2011.04.18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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