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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1 5시까지 하신다니깐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티노신부님 어제는 사무실에 어떤분께서 적선을 구하러 오셨더라구요.. 삶의고통을 사연을 얘기하시는데,, 마음 한쪽에서 (혹시 꾸며낸 얘기 아니야!... 1 이웃집베드로 2008.12.16 3402
690 호떡과 붕어빵.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본당에 다녀오는 길에 호떡을 좀 사느라고.. 리어카 비닐을 들치며 안녕하세요..하고 호떡파는 자매님께... 1 촌사람 2008.12.16 4262
689 단점 단 점 사람은 누구나 두 개의 배낭을 메고 다닌다. 하나는 가슴에 하나는 등에 메고 다니는데 양쪽 모두 단점만 들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가슴에 멘 배낭에는 ... 2 file 참새즈갈 2008.12.16 3065
688 신부님의 방송을 오랜만에 들으며 신부님 ,, 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걸걸한 목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래서 저도 신부님께 성가신청선물을 드립니다 들려주소서,, 야훼이... 2 검은머리앤 2008.12.16 3040
687 신부님~~~~~ 찬미예수님~~ 나른나른한 오후에~ 이렇게 신부님 방송을 들으니 잠이 다 달아난것 같아요~ㅎㅎ 감솨합니다.. ㅎㅎㅎ 신청곡으로는요 사랑작업 - 내 주를 찬양 갓... 1 홍쏭 2008.12.16 3631
686 엉아가 신부님 목소리 오늘따라 따듯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목소리 오늘따라 따듯합니다. 제 뒤에 있는 가스 히터 덕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열심히 프로그램을 짜면서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1 고슴도치 2008.12.16 2965
685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3 참새즈갈 2008.12.16 3485
684 ... 했었던 과 아직도..의 차이 ...했었다 이 과거형이 조금은 그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랑했었던... 미워했었던.. 보고파했었던.. 그리워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했었던 라고 말했... 3 뮬란 2008.12.16 67799
683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마리아 요셉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도 방송 감사드립니다. 짜증나다가도 신부님 방송 목소리들으면 힘이 납니다. 어느 수사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인... 2 울림 2008.12.16 2851
682 신부님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겨울날씨가 따듯합니다. 이제 2008년도 보름 남았네요. 떠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 1 촌사람 2008.12.16 2998
681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 얼마만에 ㅎㅎㅎ 건강좋으시죠... 마이 추버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예 다름아니고... 오늘 알비나언니 축일이더라구요 ㅎㅎ 축일 ... 1 델사 2008.12.16 3354
680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당신이 찾는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금 그... 1 이웃집베드로 2008.12.15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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