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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7 안드레아님~~~♡ 서로 믿고 활짝 열린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면 서로 통하고 즐겁고 좋고 편안하고 기쁩니다. 그렇게 기쁘고 편한 다음에는 사랑으로 발전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 2 홍쏭 2008.12.15 3205
666 안들님의 첫 걸음마 방송....축하드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잇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때 절망할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 1 ♤이수아안나 2008.12.15 2822
665 도련님~~~~ 방송을 통해 들려오는 낯익은 목소리...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우리가 여기서 같이 보낸 시간이 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성가를 사랑... 1 비아 2008.12.15 4066
664 cj 데뷔를 추카드립니다 ^^ 안드레아님 이제 알게된지도 3년이 넘어가네요 ^^ 이것도 하느님이 주신 인연인가보네요 첫방송 다시 한번 추카합니다 ^^ 늘 그렇게 ....음... 좋은 말이네요 그... 1 file 참새즈갈 2008.12.15 3607
663 안들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안드레아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첫 방송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잘 하십니다. 달콤한 꿀도 며칠 먹으면 속 뒤집히고. 맛있는 고기도 며칠 먹... 1 촌사람 2008.12.15 3207
662 씨제이 감자님께....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오늘은 리디아 유치원차 기다리는데...왠지 모를 따뜻함이 ....... 향좋은 차한잔에..... 마음 따뜻해지듯..... 그런 따뜻함이 가득한 ... 1 델사 2008.12.15 3028
661 오늘 감사했어요.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의 시간.... 주님께서 우리를 더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더 맞다고 할까요. 핑키천사님! 이 방송을 통하여... 울산바오로 2008.12.15 2443
660 핑키천사님~~~~~~~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을 듣는 것 같아요 ^^ 오늘 청년미사때 너무 좋은 성가가 있어서..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온맘다해와 나의 주님 나의 하느... 1 홍쏭 2008.12.14 4095
659 핑키천사님 그냥 듣기만 해도 좋아요. 오늘 성당에서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츄리도 완성하고 본당모임에서 총회도 열고... 그동안 소식도 못전하고 했는데... 집에와서 안젤라를 통해서 핑키천사님의 ... 1 울산바오로 2008.12.14 3641
658 천사님~~~~~~~~~~~~~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청년미사를 참례했습니다. 준비를 일찍 했는데도 늦어서 뒤에 앉았습니다. 뒤에 앉으면 사람들의 뒤통수만 보이지요. 평화의기도 시간에... 1 헤드비지스 2008.12.14 4791
657 안녕하세요 기온이 점점 내려가 추워 지네요 감기 오지않게 몸단속 잘하시리라 생각 합니다<목관리요> 신청 할께요 바다의 내발을 씻기신 예수 ... 우리는 자유로움 속에서 ... 1 하마요 2008.12.14 3625
656 성가신청드려도 될까요??? ^^ 찬미예수님, 항상 멋진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듣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팍스3... 1 풍.경. 2008.12.13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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