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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3 티노신부님~~~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 1 홍쏭 2008.12.12 2471
642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하늘향기님??!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향기님의 방송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ㅋ 신청곡은요~ The With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제들 - 나의 들려주세요~ 1 홍쏭 2008.12.12 1878
641 향기님 안녕하세영 하늘향기 님 오늘 하루 넘 따시 했어영^^ 이렇게 따시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하루를 기달리시기 바래영 ^^ 11월 30날 울산지구 젊은이여 찬양하... 1 유스티노 2008.12.12 2691
640 들려주세요~~ 어제 성가방에서 들려온 곡이었는데요, 칼리스 2집의 <Mother Mary Blues> 정환진 요한 2집의 <그대 나와 함께> 듣고 싶네요. 감사함다~~~ 1 모카 2008.12.12 2297
639 성가 신청 어제 성가를 신청하고 끝까지 듣지 못하고 나갔었어요 다시 한번 신청 합니다 "두메꽃" Thank you 2 berno 2008.12.12 2239
638 누군가 널 위하여.. 요즈음 계속 되는 시험기간이라 일에서는 한가로운 휴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각론하여 주신 내용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성탄을 기... 1 4차원아네스 2008.12.12 2460
637 너무 늦은 시간인가요.. 늦은 시간... 조용히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낮에 마신 몇잔의 커피가 제 잠을 방해하는 바람에... 요즘 많이 심란한데... 위로가 될 수 있는 좋은 성가 부탁드립... 3 엄마사랑 2008.12.12 2484
636 듣고 싶어요~ 사연은 생략하고, 노래 듣고 싶어요. <전능하신 주하느님> 유영석(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들려 주세요~ 1 모카 2008.12.11 2000
635 갈비 팔러 갑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합니다 지난주 신부님 공지사항 말씀 중에 다음주엔 인천 도화동 성당에 갑니다. 이동갈비 팔러 가니까.. 장사에 소질 있는 분들 ... 1 촌사람 2008.12.11 2239
634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 2 cecil 2008.12.11 2357
633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티노 신부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놀러온 대장, 성가 신청합니다. ^^ 어제. 늦은 저녁 산책을 하면서 혼자서 나지막히 성가를 불러봤어요. "하늘의 태양은 못되... 1 cecil 2008.12.11 3247
632 아주아주 오랫만에.... 비가 온 후에 땅이 더욱 비옥해지듯.... 우리네 인생은 그렇게 비를 맞고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거 같아요... 어제 밤 비가 조금 와서.... 항상 편안한 비아님 방... 1 미셸 2008.12.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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