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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앞에서 칭찬하라 얼마 전에 자기 남편에 대해서 꼭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부인을 한 사람 만났다. 인생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때로는 ... 3 비오 2008.12.11 2090
630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겨울이 맞는지..ㅎㅎ 날씨가 봄 날씨 처럼 포근합니다. 어제는 공무집행하는 기관에 다녀 왔지요.. 요즘은 친절 해졌다고 들 하는데.. 촌에서 왔다고... 1 촌사람 2008.12.11 2182
629 나도 신청곡 하나 해 볼라요 (마태오 11,28-30)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 오너라" 가만히 되내어봅니다. 나에게 오너라.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데는 많다... 1 berno 2008.12.11 2200
628 고백...^^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 1 캔디 2008.12.11 2216
627 비아님께 어제못한 성가테러를,,,팡~~~~~~~~ 어제신청못한 곡까지 터뜨리고 사라집니다, 총총,.,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 평온한밤 되소서 성가신청합니다 평화의 기도 창작성가2 - ... 1 검은머리앤 2008.12.11 2260
626 벌써.... 벌써 대림 2주일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우리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대림.... 이 대림시기에 우리는 아니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가슴에 담고 생활하... 1 방울토마토 2008.12.11 2301
625 새벽을 열며..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방송을 통해 듣습니다. 잠든 영혼들에게 상쾌한 아침이 왔음을 알려주시는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하느님께서 주신 오... 1 Fr순례자티노 2008.12.11 2059
624 도치님~~~~~~~~~~~~~~~~~~~~ 요즘 우리집의 컴이 너무 불안정합니다. 어제는 키보드가 갑자기 안 되더니, 오늘 아침에는 아예 타자가 안 되는겁니다. 둘째가 해결한다고 컴을 만졌는지 대화방... 1 헤드비지스 2008.12.10 4100
623 오늘은 몇시에 방송이 시작되나요.... 오늘은 몇시에 방송이 시작되나요... 에구..늦은 나이에 공부좀 해볼려니... 좀전에 마친 심리검사 시험이 점수가 엉망이라 마음이 영 편치 않네요... 밝은 성가... 1 4차원아네스 2008.12.10 2808
622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봄 날씨가 돌아온 듯 싶어요.ㅎㅎ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김윤진 한 잔의 커피와 함께 ... 1 촌사람 2008.12.10 3116
621 미녀와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늑대 ㅎㅎㅎ),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 1 berno 2008.12.10 2939
620 구노의 아베마리아 + 찬미 예수님 짙은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금방이라도 솔솔 첫 눈이 내릴 듯합니다. 오후엔 비가 온다고 하니 조금은 아쉽지만.... 2백여년전 조선천주교회... 3 fiat2k 2008.12.10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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