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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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	눈오구 비오구~~~ 평화를 빕니다~ 어젠 오후에 눈다운 눈이 날리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빗자루 질좀했어요~ 오늘아침엔 눈사람도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요 그만 비가 오네요~ 여름비... 2	안드레아	2008.12.08	3516
606	디스크 조각모음 디스크 조각모음 컴퓨터 기능 가운데 조각 모음이 있습니다. "디스크 조각 모음" 을 실행하면 여러 공간에 흩어진 조각을 정리하여 여유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 1	참새즈갈	2008.12.08	3846
605	제가 어떻게 당신을 맞이해야 옳을까요? 제가 어떻게 당신을 맞이해야 옳을까요? 어떤식으로 당신을 만나야 할까요? 온 세상이 갈망하는 분 제 영혼을 꾸며 주시는 이!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 1	뮬란	2008.12.08	3278
604	성가 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이 길에는 벌써 녹아서 흐르고 산에는 아직 하얀 설원입니다. 12월 25일은 누구나 기다립니... 1	촌사람	2008.12.08	3559
603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방갑읍니다 무슨 야기 할꺼냐구요 그럼 들러 보세요 내가 지금 마음이 울적해서 한마디 적을려구여 근대 생각이 안나... 1	토마스	2008.12.08	3342
602	청하옵니다.~~ 찬미예수님, 대림시기가 되니,, 연락이 뜸하던 지인들께 연락도 오고 그러네요. 대놓고 판공성사 보라고 권유는 못하지만... 대림시기에 이렇게 서로들 안부를 묻... 1	이웃집베드로	2008.12.08	4086
601	십자가 그늘 아래 깃들어라 십자가 그늘 아래 깃들어라 자기 그림자를 벗어 던지고 싶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그림자는 떨어질줄 몰랐습니다. 마룻바닥에 뒹굴고 몰속... 3	참새즈갈	2008.12.08	3814
600	부모에게 효도하라 어쩌면 그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부모님에게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생각으로 - 부모님을 무시하거나 멸시하거나 부모님에 대해서 부끄러워함으... 3	비오	2008.12.08	3504
599	성가신청합니다 "오 !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당신께 대한 사랑과 신심은 하느님께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무기입니다," -다마스쿠스의 성요한 성가신청합... 1	검은머리앤	2008.12.08	2741
598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아들 요한이랑. 렘브란트전에 댕겨왔습니다.. 늘바삐 움직이는 아들보면.. 저희 어렸을땐..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참으로 ... 2	소피아	2008.12.08	2860
597	첫 눈...눈 길을 걸어 봤습니다.. 찬미예수님! 핑키 천사님 방송 감사 합니다. 여기 눈이 쌓여갑니다 그래서.. 첫눈이기에 일단 내일 길 미끄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뒤로 ... 1	촌사람	2008.12.07	2482
596	행복하세요..^^* 핑키천사님~~ 저희 곁엔 믿음안에서 좋은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누군가 아파할땐 따스한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힘이 들땐 따스한 손길로 벗이되어주고. ... 2	소피아	2008.12.07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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