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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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1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판공성사도 준비해야하구요,, 모든님들 개끗한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기다립시다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은 평온... 1	검은머리앤	2008.12.04	3807
570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바라님 축일이네요.. 축일을 축하하며 드리는 노래입니다. 신청곡 강희만의 콩그레이츄레이션 The With의 아름다운 사람 1	Fr순례자티노	2008.12.04	4065
569	겨울비 우산속에 찬미예수님! 겨울비가 새벽부터 내렸습니다. 눈이면..보기라도 좋았을 텐데 눈보다 무거운 비라서 그런지 마음까지 무거워집니다. 성가 들으... 1	촌사람	2008.12.04	3458
568	오늘은 황후바라님의 축일입니다. 비아님~~~~~~~~~~~~~~~~~~~~~~~~~~~~ 아쉽게도 바라님은 이 방송을 못 듣고 있지만 마음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을겁니다. 그럼요, 개국공신맞지요. 바라님이 이 ... 2	헤드비지스	2008.12.04	3774
567	cj촌사람님께 청합니다. 촌사람님의 방송을 축하드립니다. 밤시간에는 거의 방송을 못 듣는데 오늘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영광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희생방송, 봉사방송이기에 더더욱 ... 1	이웃집베드로	2008.12.04	3715
566	촌사람님께 처음 드리는 신청 찬미예수님~~ 촌사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월하독작하기에 좋은 목소리와 분위기.. 저에게는 없는 촌사람님만의 탈렌트... 부럽기도 하고.. 이렇게 들을 ... 1	Fr순례자티노	2008.12.04	3268
565	추워서.... 추워서 보일러 온도계를 받더니 23도... 제가 25도로 맞추니까..보일러가 돌아 가더군요 그러고10여분.... 그 2도를 올리려고 그렇게 오래 돌아 가더군요 오늘은 ... 2	하마요	2008.12.03	3627
564	성가를 먹고사는 젊은이 가족보다 소중한 우리는 성가를 듣고 먹고 사는 성가방 식구~ 하루라도 성가를 안먹으면 허기가 져서 금새 기운이 빠지는~ 우리는 성가방 식구 차 안에서도 길을 ... 2	이웃집베드로	2008.12.03	3800
563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어제 시험방송 이라지만. 저는 준비가 안되서 혼났습니다. 앞으로 경로당 방송으로 .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 2	촌사람	2008.12.03	3394
562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티노신부님 방송 완전 오랜만에 들어요 ㅋㅋ 오늘은 왼지 이형진신부님의 새로운계명이랑 갓등 중창단의 수체화,현정수신부님 2번째 앨범에있는 주님... 1	이레네	2008.12.03	3838
561	먼저 실천하라 존중받고 싶다면 그대가 먼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라.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싶다면 그대가 먼저 자제하는 법을 배우라. 친구를 원한다면 그대가 먼저 ... 1	비오	2008.12.03	3755
560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 1	캔디	2008.12.03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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