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1 아주좋은 날 오늘은 아주좋은 날 바로 제 생일이예요 그냥 있으려니 맘이 설레고 기분이 업되어 마침 안들님 방송이시라 축하곡 듣고 싶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 3 아침향기 2011.04.12 3963
5310 오랜만에 너무 듣고싶은노래가있어서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자캐오나무-그대 사랑에 눈뜰때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컴퓨터를 새로 깔면서 즐겨찾기에 추가되었던 이 사이트를 잊어버렸거든요 ㅜㅜ... 1 루멘Lumen 2011.04.11 3815
5309 햇살이 너무 좋아요~~~ +찬미예수님~ 안나님~~ 안녕하세요^^ 학교 담에 핀 개나리 색이 너무도 선명하게 노란빛을 띄네요.. 커피한잔을 준비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성가를 들으니 부러울... 1 사비나♬ 2011.04.11 3637
5308 좋은아침 신부님! 대화창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듣고만 있을래요, 도저히 글이 안올라가서요. 아는 성가는 제목도 모르고 , 그냥 아무거나 들려주세요. 1 서산댁 2011.04.09 3417
5307 헤어진 그대 차가움이 물러가는 봄날 멀리 봄을 먼저 마지하고 싶어 멀리 남쪽나라로 간 님은 나에게 말없이 그냥 그렇게 떠났습니다 내가 잡을까봐.,., 내가 보내지 않을까봐... 1 하마요 2011.04.09 4217
5306 나쁜 감정!~ 판단하여 긍정으로 수긍하기... 안녕하세요!~신부님.. 무슨말이냐구요? 퇴근길이였어요. 화창한날씨덕분에.. 하연색 진바지를 입고 출근했다가 퇴근하여오는길에 신문을 읽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1 ★황후ㅂLzㅏ♥♪~™ 2011.04.09 3212
5305 바라님~ 백만년 만이예요^^ 안녕하세요~바라님~~!!!와라락~~ 이렇게 성가방에 글쓴지가 백만몇십년만인거 같애요~~ 바라님의 방가운 목소리에~이렇게 손이 자판으로 저절로 가는데요^^ 건강... 1 OZgirl 2011.04.09 3570
5304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을 하다보면 얌체들과 난폭운전자들 그리고 앞차 운전하시는 분이 담배를 피울 경우 뒤에 따라가는 여성 운전자들은 죽을 맛입니다. 담배연기가 계속 창을 통... 1 아침향기 2011.04.09 3496
5303 인간적인 위로 건네기 눈물의 만남 내가 몸이 아플때 흘린 눈물과 마음이 아플때 흘린 눈물이 어느새 서로 만나 좋은 친구가 되었네 몸의 아픔은 나를 겸손으로 길들이고 마음의 아픔... 1 아침향기 2011.04.08 3653
5302 한마디의 기타소리 .... 주님의 향기속에는 토마김 주님를 사랑한 이후로 주님의 향기 속에는 나의 그리움이 울고 있어요 질식할 만큼 주님의 향기가 좋아서 널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나... 1 tomas0724 2011.04.07 3586
5301 요한님~~ 신청이예요 ^^ +찬미예수님~~~ 비가 내려서인지 조금은 서늘하네요... 목련이랑 사무실앞 살구나무꽃이 채피기도 전에 떨어지네요.... 비 안맞을라고 살짝 피해다니며 꽃을 바라... 1 사비나♬ 2011.04.07 3472
5300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성주간이 조금씩 가까이 오고 있네요. 주님께서 늘 저를 이끌어 주시듯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사건들 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 1 선한님 2011.04.05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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