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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이제 가을은 끝나고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성가방 교우님들 건강들 하세요 ========================== ====그리운 사람에게== 깊은 ... 1 촌사람 2008.11.17 2395
438 추위 하늘향기님 날씨가 추위를 갇고 있네요,,,저도 감기예요..어제 땀을 한바가지나 흘린것 같아요,,빨리 정상을 회복하세요... 모두 감기 안 오게 주의 하세요..신청곡 있어요 ... 1 하마요 2008.11.17 2326
437 지금 퇴근해요 ^^ 지금 퇴근해요 ^^ 신나는 곡 틀어주시면 더 빨리 도착할지도 몰라요 ^^ 1 고슴도치 2008.11.17 2382
436 웃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ㅋㅋ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 개는 할 줄 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없었다. 하루는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선포하였... 3 참새즈갈 2008.11.17 2042
435 향기님~~~~~~~~~~~~~~~~~~~~~~~~~~~~~~~~ 저요 어제, 오늘 오전까지는 무지 패닉상태였습니다. 오늘 문제풀이를 하는데 어쩜 이리도 못 찾았을까 싶기도 하고 100문제를 100분에 푸는것도 힘겹지만 한 문... 2 헤드비지스 2008.11.17 3159
434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야근 릴레이 입니다. ㅎㅎㅎㅎ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 야근 릴레이 입니다. 오늘도 분위기상으로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듯 싶네요 휴 ............... 늘어나는 다크 써클 ㅠ.ㅠ 오늘의 신청곡... 1 고슴도치 2008.11.17 1870
433 신청곡만 올립니다.. 오늘 내년도 운영계획 무사히 보고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은요.. 꿈이 있는 자유의 "소원" 박명선 수산나의 "주 예수와 바꿀 수는... 1 비오 2008.11.17 2345
432 아...문명이여....ㅡ,.ㅡ 울 엄니께서 드뎌 손잔화기 문자를 배우셨습니다 여기저기 보내시고 답이 없으면 불안해 하십니다. 혹시 잘못 보낸거 아닐까? 이사람은 왜 내 문자를 씹는 걸까..... 2 뮬란 2008.11.17 2936
431 오래간만에.. 신청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가을이 점점 짧아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가을이 왔다 싶은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게 이제는 겨울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난 나이도 어린데..ㅋㅋ 왜 ... 1 캡틴퓨쳐 2008.11.17 2701
430 따스함을 전해주시는 비아님.. 지금 프로젝트 하는 방에서 몰래 ㅋㅋ 또 쓰는거라서 많이 못쓰는데요 헤헤 어제 비오님 덕분에 알게된 이 곡 신청합니다.. 젠(Gen)으 빛의 축제 중에서 "지금 우... 1 코이 2008.11.17 2512
429 비아님~~~~~~~~~~~~~~~~~~~~~~~~~ 예쁜 동시가 있어서 옮겨 왔습니다. 꽃밭 - 윤석중 - 아기가 꽃밭에 넘어졌습니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 자세히 보... 2 헤드비지스 2008.11.17 3005
428 인기많으신 핑키천사님 핑키천사님 ^^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졋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정말 맘에 든 곡을 하나 발견했습니... 1 코이 2008.11.16 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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