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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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 찬미예수님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저의 능력으로 되지 않고 나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능력으로 하게됨을 알게하소서. 나의주인이신 주님 제가 하는 모든 ... 1	맹물기차	2008.11.10	5033
390	처음... 회복의 시간 4...2번트렉 우리처음 만났을 때처럼...신청이요 1	하마요	2008.11.10	5466
389	향기님~~^^ 오늘은 왠지 어의없는 제 행동때문에 웃기기도 하고.. 어떤 사람으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심하기도 한 하루인것 같습니다.. 요즘 항상 웃고 다녀서 그런지 주변 ... 1	홍쏭	2008.11.10	6221
388	포근한 하얀 구름같은 하늘향기님...^^ 포근한 하얀 구름같은 하늘향기님...^^ 오늘 하루종일 들었던 곡 있어요 개신교 곡인데 " 축복송" - 좋은 이웃- 이 곡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답니다. 사실 어제 ... 1	코이	2008.11.10	4787
387	향기님 ~ 고슴도치의 신청곡 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야근릴레이 근무 중입니다. ^^ 11 시까지 맞추어 가야 하는데 오늘도 신나게 밟아서 가겠지만 늦겠네요 ^^ 저 도착할 때 까지 방송해... 1	고슴도치	2008.11.10	5511
386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 오랜만이죠?? ㅎㅎ 어제는 친구하고 예비시니자 입교식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저의 기도가 부족했던 것인지,, 친구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것인지 펑크... 1	이웃집베드로	2008.11.10	4838
385	엉아가 신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11월 10일이 엉아가 신기룡 안드레아 신부님의 생신입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신청곡 올립니다. 내 마음의 고백 2집의 "축복" 나무자전... 1	비오	2008.11.10	4704
384	진정한 부자 차지하는 것과 쓸 줄 알고 볼 줄 아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쓸 줄도 모르고 볼 줄도 모른다면 그는 살 줄도 모른다. 그저 하나라도 남보다 더 차지해야만 직... 1	비오	2008.11.10	5227
383	향기에 이끌려....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 1	천사♡	2008.11.10	6310
382	신청곡 있습니다요~~ 와~~~ 와~~ 핑키님 인기짱짱장 이시네여~~~~ ^^ 성가신청이 아주 그냥 줄줄이~~~~~ 부럽사옵니다~~~~~~ ㅋㅋ 저도.. 이참에... 핑키님 팬으로서.. 한곡 올려봅니... 1	하늘향기	2008.11.09	5240
381	십자가 바라보면서... 채순기님의 십자가 바라보면서 신청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제일 크다고 여기지요... 그 십자가가 자신의 일부로 느껴질때 비로소 나 또한 부활할 수 있... 3	뮬란	2008.11.09	5357
380	그분께서 주신 아름다움.. 저희 성당 아숨티오성가대에서. 강원도 행성으로 피정을 갔답니다.. 아침일찍 들른 풍수원 성당. 그리고 청명하고 따사로운 가을 하늘.. 주님께서 주신 아... 2	소피아	2008.11.09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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